안좋은일이 겹쳐 마음이 피곤하니 몸이피곤하고 해서 가까운 사우나 예약해봤습니다
대기시간이 조금있어서 씻고나서 잠시기다린 후에 입장했습니다
3번 마사지선생님이 입장하고 어깨가 결리고 피곤했던거 말씀드리니 잘 풀어주십니다
압이 강한 마사지를 좋아하는데 압이 상당히 좋으신편이었네요
마사지를 받고 오일로 쭉쭉밀어주니 뭉쳤던 부분이 사르르 녹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제 분신주변을 꾹꾹눌러줍니다 
슬슬반응이 올때쯤에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유진'이라네요 작고 아담한 체구에 어둡지만 확느껴지는 하얀피부까지.. 
귀여운얼굴도 이러곳과는 어울리지않는 이미지네요 
그래서 더욱 흥분됩니다... 화장품을 덕지덕지 발라주고
잠시후 마사지선생님이 퇴장합니다
위부터 천천히 내려와서 입으로 잘 해줍니다..
시간도 만족스럽고 마인드도 괜찮은듯합니다 
피부감촉도 촉촉합니다 가슴을만지며 느껴봅니다
그리고 손으로 만져줍니다 그리고 발사하기전에 입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청룡으로 남은아이들을 빼줄때가 제일 좋죠.. 
그냥 시원하게받았습니다 몸이 말끔해져서 기분좋았지만
몸보다 마음이 편한게 제일 좋은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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