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술마시고도 즐딸했네요!!

건마기행기


오랫만에 술마시고도 즐딸했네요!!

기뉴특전대 0 3,255 2016.09.09 15:07


술자리를 즐기다가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갑자기 급 달림신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관리사와 아가씨로 예약을하고

찬물로 냉수마찰을 하고나니 술이좀 깨는거같네요

예전에 마사지 받다가 술기운에 잠든적이 있어서..

샤워후 스텝안내에 따라 베드에 누으니

몸이 나른해짐을 느끼고 있던 찰나에 관리사들어오네요 14번관리사라고합니다.

가벼운 터치를 시작으로 마사지를 시작하시네요.

마시지 스킬이 특별히 좋게 느껴지진 않지만 그래도 압은 있는편인거 같습니다.

본인이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플러스 점수를 주고싶네요

그리고 들어오는 전립선마사지.. 술기운이 어중간하게 남아있어 잘안될꺼같았는대...

벌떡 잘도 일어서네요 그리고서들어오는 고은이 입성..

첫 대면해봅니다 얼굴은 제 기준에서 중상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몸매가 아주 잘빠졌내요. 팔 다리 늘씬하게 빠지고 가슴에 굴곡이 조금 크게 느껴지내요

서비스는 가슴 삼각애무와 BJ로 시작했었는대요.

BJ는 흡입력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슴을 만저보는대 감촉이좋더라구요

말로 표현이 되질 않내요.. 보들보들하고 흥분을 고조시켜줬네요

가슴을 많이 보는편이고 슬림한 스타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 좋았내요

BJ를 해주면서 전 가슴을 가지고 놀다가 갑자기 헉...핸플중에 참지못하고 뿜어버렸습니다..

순간..당황해서 전 좌절...더 즐기고 싶었지만 제 컨트롤 미숙이였습니다..

하지만 조절안될정도로 급 흥분한건 오랜만이라 간만에 즐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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