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날씨는 추웠지만 뜨듯하게 달아오른 존슨을 달래주기위해 이곳저곳 둘러보았네요

끈적하게 노는 것도 좋지만, 소프트하게 받고싶은마음에 건전마사지를 둘러보게되었습니다 .

하니라는 매니저 후기를보고 예약전화를 걸었지만 쉬는날이라고.. 다른매니저를 추천해주더군요.

예약을하고 받은주소대로 갔더니 상호명이다른 사우나가 있었네요

당황해서 전화했더니 사우나로 들어오라고하더군요. 

이상했지만 시키는대로 사우나로 입장해서 옷하고키를받아 샤워장으로 갔습니다

한증막도있고 습식사우나도 구비되있었네요. 전체적으로 사우나시설은 깔끔했습니다

샤워를맞치고 티비보면서 기다리고있엇더니 전화가울리면서 1층카운터로 돈을챙겨서 올라가라고..

마사지실로 안내받아서 방에누워 기다렸습니다

관리사가 입장하는데 많아봤자 30대초반? 되게어리게생겨서 서비스언니가 먼저들어온줄...

아담하고 복장사이로 들어나는 몸매윤곽~~ 딱 제스타일이였네요 ㅎㅎ

마사지 압은 강하지도 약하지도않은 적당한압으로 풀어주는데 

뭉친근육들이 사르르 풀리면서 개운하네요 ^^

전립선마사지 해줄때... 예쁜 솔관리사가 만져주니깐 존슨이 금방 솟아올랐습니다 ^^

노크하고 서비스매니저가 들어오는데 발사직전까지 만져주다 솔관리사가 방에서 퇴장했네요 ..

관리사가 나간후에 방에불빛을 키는데 왠걸... 고등학생이들어온줄알고 몇살이냐고 물었네요

26살이라는데 와꾸는 고등학생?.. 순간 서비스받아도되나 싶었네요 ㅎㅎ

말랐는데 가슴은 봉긋하게 솟아올라있더군요

이미 전립선마사지받으면서 솟아오른 존슨을 즐겁게해주기위해 서비스를 집중해봅니다

가슴애무부터해서 밑으로 천천히내려가는데 매니저입안에 가득찬 존슨..

천천히 시작해서 스킬을구사하는데 너무오랫동안 솟아있었는지 오래가지못하고 항복... 

후기를 둘러보고가서 입싸가 되는걸알고있엇기에 그대로 질러버렸죠 ㅎㅎ

존슨으로 꽉찬 입안가득 뱉어냈는데 끝까지 받으면서 펌프질..

깔끔하게 마무리또한 가글서비스해주는데 존슨이 아주좋았는지 곤히잠들었네요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