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시원한 와꾸 아영

건마기행기


시원시원한 와꾸 아영

아카페라 0 4,572 2016.09.28 18:20


관리사님은 현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큰 키에 시원시원한 성격, 시원시원한 마사지 실력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뒷목을 시작으로 천천히 아래로 진행해주십니다.


딱히 어디가 불편합니다 라고 말을 한건 아닌데 먼저 여기랑 여기 많이 불편하시죠 ? 물어보십니다.


만져만 보고도 알 수 있냐고 되려 깜짝 놀랐네요..


어깨랑 등과 허리 중간부분? 여튼 제가 많이 안좋았던 부분들을 위주로 정성스럽게 마사지 해주십니다.


마사지 해주시면서 자세 교정과 어떻게 해야지 덜 뭉치는지에 대한 상세 설명도 해주십니다.


뒷판 마사지 내내 시원시원함과 기분 좋은 느낌이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앞판으로 돌아서도 시원시원한 마사지 잘 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는 화끈하게 잘 해주십니다.


필요한 부분들을 콕콕 찝어서 눌러주시면서 문질러 주시는데 훌륭 합니다.


서비스 언니는 아영씨라고 소개를 합니다. 아영씨도 큰 키에 늘씬한 기럭지를 갖고 계십니다.


가슴 아래까지 오는 긴 갈색 생머리와 무엇보다도 몸매도 몸매지만 몹시 이쁩니다.


보자마자 오~ 하며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 해주실때는 귀두부분을 살살 간지럽혀주시면서 애태우십니다.


귀두를 집중적으로 공략해주시다가 깊숙하게 비제이로 상하운동 진행해주십니다.


서비스 해줄때에 슬쩍 손을 잡아봤더니 잡아주시면서 아이컨택을 해주시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그만..


입안 가득 받아주시면서도 빼지 않으시고 다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빼지 않아주십니다.


이후에 기분 좋은 청룡열차타고 수다 좀 떨다가 에스코트 받아 웃으며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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