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고 물은빼고싶으나 연애는 싫어 진주에 다녀왔네요

얼른씻고 방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들어오는 3번 관리사!

(진주는 올때마다 느끼는데 관리사도 젊고 다들 이쁨)

오일,찜 마사지 중에서  받고싶은 마사지 물어보길래

찜 마사지를 받겟다고 말해놓고 일단 건식으로 받는데

왠만한 압으로 제 근육을 못 푸는데 이분은 압이 정말 쎄시네요

마사지 받으면서 힘줄뻔 햇네요..

그리고 나서 아까 말한 찜 마사지를 받는데 후끈한 수건을 덮어주시고

위에 올라가서 눌러주시는데 포근한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되게 좋았습니다

찜 마사지는 처음이엇는데 상당히 강추입니다!

(참고로 찜마사지를받으려면 미리 말을 해야된다더군요)

포근한 기분을 유지한상태로 돌아누워 전립선이 연타로 들어오는데

아래쪽에 바로 반응이 오네요!

그후 미소가 바로 바톤터치를 해주는데 살짝 20후반?처럼 보이는데

애기목소리라서 한층더 꼴릿하네요!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면서 옷을 내리고 훅 들어오는데

왠만한 20대 초,중반의 탄력을 지니고 있네요!

간단한 애무를 받으며 아래로 내려가 BJ와 함께 소리를 내주는데

야동찍는 느낌이 들며 기분이 좋아 핸플로 가기전에 입안에 발사햇습니다......

그리고 짜릿한 청룡까지 깔끔하게 타주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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