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피로를 느낄때엔..

건마기행기


요즘같이 피로를 느낄때엔..

닐니리야 1 20,647 2015.05.07 23:18

요즘 회식 자리가 너무 많이 겹쳐서

힘든 일정을 소화하는 도중 약속이 하나가 펑크가 나서 그냥집에

들어가기에는 무엇가 섭섭할거 같아서 내 자신한테 휴가를 주고자

자주 찾던 궁사우나를 찾아갔습니다 1달에 2번 정도는 오던 곳인데

요즘 바쁜 일정에 자주 못갔는데 오랜만에 간다는 약간에 설럼을

마음에 안고 발걸음을 옴겨봄니다 오랜만에 보는 풍경에 익숙해질때도

잠시 금새 궁사우나가 눈앞에 나타납니다 절차냐도된 마냥 주차장에있는

ATM에서 돈을 찾고 1층 프론트 갑니다 계산을 하고 지하1층으로 내려갑니다

오랜만에 보는 정겨운 궁사우나 해외 출장도 많았고

할일이 너무 많아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을때 항상 찾는곳이였는데

오늘도 치친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몸을 풀러 사우나로 달려가 간단히 몸에 물을 묻치고 따듯한 온탕에 들어갑니다

몸이 녹는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무척이나 좋더군요 옴을 녹이고 사우나를

마치고 올라가니 바로 안내를 해주더군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방에 들어갑니다 마사지 복으로 환복을 하고 기다리니 나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많이 와서 관리사분들 이름을 거의 알고 있네요 오랜만에 나관리사 한테 몸을 맏겨봅니다

마사지가 시작되고 목부터 천천히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오랜만에 받는 마사지

무척이나 시원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피로했던 탓인지 마사지가 시작되니 잠이

솔솔오기 시작합니다 마사지 시작한지 20정도 되니 완전 시체처럼 잠을 자고 말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낫는지 저를 깨움니다 뒤돌아서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제 동생이 화가났는지 고개를 들더군요 그러게 시간이 지나고 문이 열리며 섹시한

느낌에 뽀얀피부 슬림한 몸매 적당한 가슴 완벽한 제 스타일에 느낌에 여성분이

입장합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제이 라고 하는군요 큰눈이 인상적인 언니였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얼굴에 수분크림을 바르고 얼굴

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동안 채 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항상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순간이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그러게 나 관리사님은 퇴장을하고

제이와의 시간이 됬습니다

상의 탈의를 하고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합니다 천천히 꼼꼼히 해주네요 혀 스킬을 보니 아주 배태랑입니다

제 가슴이 성감대인거를 제이 때문에 깨우친거 같네요 가슴을 혀로만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흥분이 되버렸습니다 그동안 저는 제이에 가슴을 공략해봅니다 가슴은 a+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만질때 약간 딱딱한 가슴이네요 저는 말캉한 가슴보다 딱딱한 가슴이 좋아서 한참을

만진거같습니다 제이에 가슴과는 잠시 이별을 하고 제이가 제 동생앞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BJ를 돌입합니다 제이에BJ스타일은 천천히 혀를 많이 쓰면서 BJ를 합니다

따듯한 입안에 제 동생이 물린때는 아직도 그 감각이 생생합니다 너무 따듯하면서

혀로 제동생을 못살게 구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이미 흥분한 상태여서 금방신호가 와서

나올거같다니까 더욱 BJ를 빨리하네요 그대로 입으로 마무리를 짓고 엘베까지 배웅받고

나왔습니다 단골가게는 항상 즐달인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허접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Comments

건대 궁 사우나를 방문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또 한번 방문해주실때에도 저희가 부족함없이

즐거운 시간 보내시다 가실수있도록 최선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건대 궁 사우나 항상 많이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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