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개굿개굿! 하라언니 보자마자 소중이 눈물 흘림..ㅋㅋ

건마기행기


와꾸 개굿개굿! 하라언니 보자마자 소중이 눈물 흘림..ㅋㅋ

송이송이500원 0 4,040 2016.11.24 15:46

연말이 다가오는데 뭔가 의미있게 보내고싶어서

메주같은 친구놈 데리고 문스파에 방문했습죠.

이녀석이 인천에서만 박혀있는 메주돌맹이같은놈인데

부천을 데려오니 창피하게 입벌리고 오오 소리만냈네요 ㅎㅎ

시설에 압도당해서 샤워도 제대로 못하더라구요

모습이 왤케 웃겼는지 샤워다하고 입장안내받았구요

신기하다며 자꾸 귓속말로 야기하는데 각자방으로들어갔고

마사지사를 기다렸네요 ~~~~~

단발머리에 단아하게생긴 윤관리사한테 마사지받았는데

이런대 있으면 안되는 인재더군요.. 허리랑 견갑골 엉덩이가 자주아팠는데

딱딱 집으면서 여기가 아프시죠? 물어보는데 깜짝놀라서 눈이 휘등그레졌네요

마사지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들로 따분하지않게 잘 받았습니다 !!

마무리는 하라 언니 들어왔는데

외모 개굿 개굿! 서비스랑 마인드가 장착되있는 아가씨였네요

귀엽고 섹시한 와꾸에 이미 한번 쿠퍼액 흘리고 촉감 좋은 피부에 한번 더 흘렷네요

마무리는 하라입안에 가득뿌렸네요 ㅎㅎ 청룡으로 깔끔하게마무리받고 나오는데

친구녀석과 마주쳤는데 이녀석 표정이 ㅋㅋㅋㅋ

입꼬리가 올라가서 내려올생각이 없더라구요

친구하고 기분좋게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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