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에 몸풀러 다녀왔습니다

건마기행기


비오는날에 몸풀러 다녀왔습니다

큐리어스 1 20,663 2015.05.12 02:58
오랜만에 비도 보슬보슬 내리고 회사 사람이랑 술한잔후에
몸풀러 압구정역에 있는 다원 방문을 했네요 
항상 오는 곳이지만 오면 올수록 마사지 맛이 빠져 드는 곳이네요
저는 마사지 관리사를 따로 지명하지 않고 매일매일 다른분을 찾아 받고 다닙니다
오늘은 실장님이 금 관리사님의 추천 해주셨네요 
제가 덩치도 있고 압이 쎈분이 잘 맞아서 괜찮으실거라구 추천받구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누었습니다
하의 갈아입구 누움과동시에 안녕하세요 라는 말과함께 금선생님 입장했네요
첫인상이 딱 덩치도있으시고 아귀힘이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마사지 시작하고 첫인상이 역시나로 바뀌는 마사지네요 힘도 있으시고 
등위에서 밟으시는 거를 잘하신다고 발가락으로 아픈곳 하나하나 밟아주시는데
감탄사 나오네요 압으로 마사지하시는 분들중에 갑이라고 봅니다 추천입니다 진짜
마사지 마무리 하고 전립선도 잡아주시면서 하나하나 어딘 어디다 어딘 어디다 말씀까지 다해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히 마무리해주시고 퇴장했습니다 
금 관리사님 나가시구 마무리 해주는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첫인상은 뭐라할까 갓 졸업한 고등학생정도 라고 할까요
정말 어린듯 이쁘고 몸매도 가녀린 아가씨가 들어왔네요
아참 이름은 예슬이라고 하네요 들어오자마자 물어봤었네요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 천천히 꼼꼼히 해주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네요
가슴을 혀로만 애무를 해주는데 미칠번했습니다
가슴은 a+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만질때 약간 말랑말랑한 가슴이네요
한참 애무해주다가 반응이오니 바로 BJ를 돌입합니다  혀를 많이 쓰면서 BJ를 합니다 
아 얼마 못갈꺼 같아서 쌀꺼같다고 얘기하니 입으로 흡입해주네요
정말 행복해지네요 ㅎㅎ
가글 하고 청룡도 하고 힘이 쭉빠지니 시간이 다되고 콜이 올리네요
어깨 툭툭 쳐주면서 오빠 잘가라고 문앞까지 배웅 해주네요 
힘빠져서 실장님 안내 따라 샤워 하고 퇴장했습니다
이번 조합은 금+예슬 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받고 싶은 조합이네요
여기까지 방문기였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안녕하세요^_^ 저희 ◈압구정 다원SPA◈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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