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찌뿌둥한날 홍관리사+유빈씨로 힐링했습니다

건마기행기


[텐스파]찌뿌둥한날 홍관리사+유빈씨로 힐링했습니다

카카다스 1 20,777 2015.05.13 10:44
요즘따라~몸이 찌부등 한게~ 목 뒷덜미도 땡기고.. 어깨도 뭉친거같고 종아리도 땡기고~~
완전 땡기는곳 투성이군요
그래서 처음으로 가본 곳이 <방배텐스파>
일단 실장님께 전화 걸어 예약 시간잡앗는데 친절히 잘 대해주시네요
늦지 않게 서둘러 일을 마무리하고 예약된 시간에 도착하니 바로 안내 도와주셔서
방에 가서 엎드려 있으니 홍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서서히 목덜미 부터 천천히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님 압이 좀 세서 아팠는데
시간 지날수록 괜찮네요.
특히 어깨쪽은 정말 시원햇습니다.
피로해서 뭉쳣던 근육들이 서서히 풀리는 느낌?
마사지 받으면서 제가 혹시라도 심심해할까봐 이런저런 애기도 잘해주시고
가게손님으로 대하는것보다 정말 동생 대하듯이 애기를 걸어주시는데
정말 좋고 재밋엇습니다.
그러면서 전신에 오일을 바르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두두둑 두두둑 소리가
들리는데 관리사님이 압을 조절해주시면서 시원스레 풀어주시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 이거해주시는데 뭐라 설명하기가 좀 ㅠㅠㅎㅎ부끄
그리고 B조 언니로는 유빈씨가 들어왔네요. 키도 아담하고 얼굴이 앳되보이면서
얼굴 와꾸 최고! 얼굴 보시는분들은 유빈씨를 많이 찾으실듯해요.
유빈이가 오빠라 불러주는데 얼마나 설레던지..근데 갑자기 상의 탈의를 하고
가슴이 보이는데.. 가뜩이나 전립선 마사지때문에 커진게 더 커지네요..ㅋㅋ
스킬은 막 잘하진 않앗지만 정말 열심히 만족 시켜줄려고 BJ도 해주고 핸플도 해주는데
만족도 최고지만 감동까지먹엇네요ㅎㅎ
그리고 시간이 좀 남아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눠보고 친해지고 허그까지 하고 내려왔네요
저처럼 일상에 지쳐서 피곤함을 달래고 싶은분한테 좋은 휴식처인거같아요.
전 종종 이용할듯 합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안녕하세요^-^ ◈방배 텐SPS◈를 이용 해주신 회원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기 작성해주신 보답으로 후기 이벤트 할인 적용해드려 1만원 DC 해드리겠습니다.

다음 방문시 미리 말씀해주시면 DC가격으로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

항상 손님을 먼저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모시는 ◈방배 텐SPA◈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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