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몸도 뻐근해서 궁사우나 다녀왔네요^^

건마기행기


비도오고 몸도 뻐근해서 궁사우나 다녀왔네요^^

리쌍부르스 1 20,682 2015.05.1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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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고 날씨가 조금쌀쌀해지고 쓸쓸한마음을 달랠겸 예약을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니던 남성전용사우나는 시골의 허름한 목욕탕과 비교를한다면

 


이곳은 도시의 시설좋은 대중탕같네요
 

 

규모가 상당하고 시설이 고급스러워 후한 점수를 줄수있겠네요

 


따뜻하게 사우나를 마치고 마사지실로 입실
 

 

나관리사라는데 젊고 늘씬하시네요.
 

 

솔직히 맛사지도 늙고 못생긴분들한테 받는거보단.. 젊고 예쁜분이해주면 더기분좋죠
 

 

근데 체구가 작아서 압이 약할까봐 걱정을했는데..
 

 

거침없는 손놀림에 반전.. 상당한 베테랑이신듯 느껴지네요
 

 

맛사지는 역시 힘으로 하는게아니고 기술이 중요한거같아요
 

 

하니이라는 언니가 들어와 방갑게 인사를하길래 스캔을쭉해봣더니 엄청난 가슴이

 


묵직하게 인사하네여.. C컵은넘어보이는듯..
 

 

20대중반정도 보이고 그 어여쁜모습에..입빠이 꼴려 터져버릴듯..

 


손끝으로 봉알과 곧휴 살살약올리며 가슴부터 애무들어가네요
 

 

손은 자연스레 하니 가슴에... 말캉말캉하니 피부결도 상당햇네요
 


점점 내려오고 옆구리 봉알..이렇게 쪽쪽 빨리다보니 움찔하다가 어..후 느끼다가..

 

이번엔......


입에 물리자마자 이건뭔가요..ㅡㅡ 느껴보려고 집중하다가 바로 발싸.....ㅠㅠ

 

쪽팔려서 컨디션이 별로 였다며 대충 둘러대고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싶은데 오히려 제가 민망하지않게 챙겨주네요
 


청룡받으면서도 계속 가슴조물딱거리니 또 반응이 오는게..

 

정말좋은 방문이였습니다.



Comments

건대 궁 사우나를 방문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또 한번 방문해주실때에도 저희가 부족함없이

즐거운 시간 보내시다 가실수있도록 최선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건대 궁 사우나 항상 많이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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