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드문 비쥬얼의 현관리사 & NF예진

건마기행기


보기드문 비쥬얼의 현관리사 & NF예진

혁수아나 0 3,079 2016.12.09 02:57

부천 문스파 다녀왔습니다..구석구석 깔끔하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그래도 대기 시간은 있었습니다..반가운 목소리..

제 차례가 되었다는 말이었습니다..마사지 룸으로 고고~

현 관리사 입장~ 마사지 압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적당하다고 말하니

그 정도의 압을 유지해 나가는데 항상 같은 압은 아니고 몸의 부위가

이동 될 때마다 체크합니다..무슨 이유때문인지 허벅지와 종아리 부위가

말을 듣지를 않는다고 말하니 천천히 아프지 않게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할 정도로 마사지가 일풀 입니다.

시간이 지나자 오일마사지와 서혜부 마사지를 이어갑니다.

서혜부와 전립선도 건식처럼 많은 신경을 써줍니다..

예진 언니가 바톤 터치..제가 뭐 크게 할 수 있는건 없었기에

해주는데로 받으며 애무는 살짝살짝 해봅니다..

서비스는 주로 입을 이용합니다. 꼭지,비제이..마지막은 핸플..

기회가 왔고 이때다 싶어 발사~놓쳤으면 후회할 뻔 했습니다.

입사로 따뜻함을 느꼈으니 다음은 청룡으로 시원함까지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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