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관리사

마사지는 건식 오일 슈얼 & 전립선 순으로 진행되어집니다.

처음에는 어깨를 시작으로 진행해주시며 이후에 목 두피까지 해주신 후에 허리 아래로 내려와 진행해주십니다.

중간중간 압 체크와 불편한 곳 여부를 친절하게 물어봐 주시면서 편안한 상태로 진행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일보다는 건식 마사지가 개인적으로는 더 시원합니다.

오일마사지를 해주실 때에는 살살 간지럽히는듯한 느낌까지 들면서 야릇한 슈얼마사지 해주십니다.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실때에는 치골부분부터 살살 눌러주면서 알들까지 자극해줍니다.

알들의 자극마저 끝나면 살살 돌리듯이 눌러줍니다.

예슬 25 160 중반 이쁘장한 얼굴 & 박고싶게 만드는 몸매

외모는 성형기는 보이지 않으며 화장을 별로 안한거 같지만 하얀편입니다.

얼굴은 연예인씽크가 이분 저분 많이 보입니다만, 제가 본 가장 큰 싱크는..

다른 분들의 후기처럼 에프터스쿨의 유이 싱크가 가장 큰거 같습니다.

몸매는 글레머스타일이며 가슴은 C컵쯤은 되어보이며 무엇보다 빵빵한 엉덩이와 가슴은..

나름 표현을 잘 해보려고 찍었는데 잘 나왔는지는 어렵네요;;

전립선 마사지 받다보면 들어와 간단한 대화를 나눕니다.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던 관리사님이 퇴실하시면 이제 옷을 벗는데..

옷 안에 이미 속옷은 없으며 매끄러운 피부와 글레머한 몸매는 시선을 잡아 끌기에 충분합니다.

기본적인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 해주시는데..

연애코스가 아니라 핸플코스로 봐도 충분히 훌륭한 언니일거 같습니다.

살살 돌려주듯이 애무해주십니다.

콘돔 착용한 후에는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속도를 높일수록 커져가는 신음소리와 끌어안는 모습에 한층 더 힘을 내었네요.

정상위도 좋지만 뒤치기할때의 빵빵한 히프라인과 부드러운 피부를 만지면서 느끼는게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원시원하게 마무리 하고선에 한동안 같이 누워 있다가 콘돔 제거하고는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