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한달에 한두번 업소 다녀오는데
오늘 친구한테 연락이와서 텐스파 후기가 괜찮다는말에
가보자하고 집에는 이런저런 핑계되면서 텐스파로 출발했네요
건물도 크고 안에 들어가니 로비도 잘꾸며져 있네요
사우나는 약간작은 건식사우나였는데 그래도 일행들이랑 들어가서
땀빼고 나오기는 딱이고 탕도 온,냉탕에 샤워기는 8대가 정도가 구비되어있었네요
대기시간이 조금 있어서 아쉬웠지만 나름 여유 있을때오면 좋을거같네요
그렇게 20분정도? 대기하다가 겨우 들어가니 관리사가 기다리네요
관리사는 이쁘신관리사였는데 말주변도 좋으신데 압이 너무쌔요 ..
참아볼려고 했지만.. 결국 압조절부탁했네요
저는 슈얼마사지가 맞나봐요 ..
그렇게 1시간이 지나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물건주변을 꾹꾹눌러주고
오일로 야릇하게 해주고 번갈아가면서 물건도 만져주시는데 이걸 먼저 알았다면 ..
1시간동안 전립선만 받았을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물건도 탱탱하게 커지니까 타이밍좋게 언니가 들어오네요
언니가 위에서 얼굴마사지 해주고 아래에선 전립선마사지로 황제서비스 받는 느낌을
들게 해주니까 어찌나 좋던지
관리사 퇴장하고 언니와 둘이 남으니 본격적으로 상의탈이 하고 간단한 얘기로
분위기좀 바꿔주고 서비스 해주는데 어우 손하고 입놀림이 장난아니네요
과장되서 얘기하면 안마방에서 앞판뒷판? 받는 느낌이 들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애무도 삼각애무긴 하지만 까딱까닥하는 애무가 아니고 넓게 해주는듯한 혀놀림으로
어찌나 흥분을 잘시키는지 ㅋㅋ 어우 지금 생각해도 또 보러 가고 싶네요
마지막은 입싸로 시원하게 발싸하고 가글문 입으로 한번 더 남은 잔챙이까지 
쭉쭉 빼주고 배웅받으며 퇴실했네요 ~

마사지는 제 스타일이 조금 아니였지만 호텔마사지 건식마사지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은
딱 맞을 듯하고 언니는 정말 최고입니다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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