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한번 야간에한번 진주 스파 하루두번 다녀왔네요 [엔에프라는가희처자]

건마기행기


주간에한번 야간에한번 진주 스파 하루두번 다녀왔네요 [엔에프라는가희처자]

봉알봉알 0 14,440 2015.05.29 10:56

아침에 맛사지만 받으려 21번 관리사 에게 맛사지만 두시간 받았습니다 .


한시간으론 건식 찜 오일 센슈얼 전립선 맛사지 들을 다받기에는 개인적으로 빡빡한 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시간이 많이 남은 김에 마무리 없이 맛사지만 달렷네요


시간이 넉넉하니 조금더 편하게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 한시간 은 거의 코골고 잔듯 하네요 


관리사님이 중간에 깨워서 ... 민망했다는 .. 그리고 개운한몸으로 저녁약속장소로 갔는데 


왜이리 나른나른 한지 요즘 인기 있다는 순하리 세병 꿀떡하고 맛탱이가 가버렸네요 


반쯤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집을 터벅 터벅 걸어가는데 .... 왜이리 몸이 다시 진주로 향하는지 ...참 ..


맛사지는 받았으니 혹시나 .... 마무리만 받을수 있는지 .... 안된다고 하시네요 쩝 


그럼 21번 관리사님으로 맛사지에 마무리 받을수 있는지 ... 퇴근하셨다네요 ...두번 쩝 ... 


잘하는 분 넣어달라고 하고 비틀비틀 탕에 푹 몸담구고 졸고 잇었나봅니다 ... 절 꺠우는 스텝분 목소리에 반쯤 감긴 눈으로 


따라서 가운입고 안내받았습니다 . 솔직히 두번째 맛사지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


전립선맛사지에 놀래서 깨보니 이미 반넘게 진행된상태 이와중에 몸은 드럽게 울끈 불끈 하네요 


그리고 들어온 날카롭게 생긴 여자 한분 괜히 여기 단골인데 처음 본다 라고 허세를 부려봅니다 . 앙칼진 여우상 얼굴하곤 

다르게 


조신 한 말투로 일한지 2 .3 .일 정도 됬다고 하네요 


상의를 탈의한뒤 저를 보는데 와꾸 몸매 죳습니다 .


비제이 핸플 다시비제이 붕알을 잘핥아 주네요 참지못하고 입안에 발사했습니다 .. 


에스코트 받고 콜택시 불러서 집에서 자고 일어나 기억들을 짜맞춰서 한번 적어 봅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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