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에서 마사지방까지 안내받는데 통짜 건물이기에 엘리베이터 타고 편안하게 안내받았습니다.

오늘은 어떤 관리사님일까 두근거리는 맘으로 관리사님을 기다렸네요.

20대후반 많아봐야 30대 초반의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미'관리사라고 소개를 하면서 들어왔는데 말솜씨도 좋고 일단 와꾸가 괜찮아서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의도치 않은 자연스러운 스킨쉽에 더 흥분되었네요.

압도 좋고, 잘 눌러주기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 받을때에는 젤? 같은것을 바르고 주변부위를 눌러주는데..

서비스 받기전에 실수 할뻔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있다보니 잠시 후에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백옥같은 피부에 귀여운 민필 소녀가 들어오네요.

자세히 쳐다보니 3초 신민아가 나오더라구요.

저는 고은씨에게 반해버렸습니다. 관리사님과 바통 터치후 고은씨가 상의탈의를 하는데

몸매도 아주 글래머스러우니 아름다웠으며 광채가 났습니다.

꼭지부터 시작해 애무를 시작하는데 그 신음소리 또한 예술이였으며 점점 밑으로 내려가

똘똘이를 아주 가지고 놀더군요.

엄청난 비제잉을 선보이는데 제똘똘이는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그녀의 현란함에 저는 참아왔던걸 시원하게 내뿜었습니다.

그후 시원하게 청룡을 태워주는데 놀이기구도 잘태워 주시더군요.

아쉬운 맘에 그녀의 가슴을 뒤에서 움켜쥐고 뜨거운 포응을 한후 저는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