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이야기를 나누다가 누워서 목부터 시작해서

마사지를 받는데 압이 좋아서 그런지 상당히 시원합니다.

아프면 말하라고 친절하게 말씀도 해주시고

마사지 받는내내 지루하지 않게 말도 걸어주시는데

유쾌한 분이시라 마사지 받는 1시간 내내 지루할 틈이 없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부드러운 오일을 발라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거 벌써부터 동생놈이 기립하려고 하는데

참느라 고생 꽤나 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똑똑하는 소리와 함께

유라가 들어와서 얼굴 마사지를 해주고 밑에는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기분이 상당히 묘하더군요 ㅋㅋ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다음에 또 오라는 인사와 함께

홍관리사는 퇴장하고 본격적으로 유라에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마무리 - 유라]

마사지를 받느라 자세히 보지 못한 유라의 얼굴을 보는데

엄청난 미인형은 아니지만 성형필 전혀 없는 귀여우면서

살짝 섹시하기도한 귀요미 영계 얼굴입니다.

몸매는 슬림에서 살짝 약통으로 넘어가는 단계인데

어려서 그런지 몸에 탄력이 넘쳐 보이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피부가 조금은 건조하다는거?

그거만 빼면 참으로 괜찮은 몸매를 가졌습니다.

유라랑 바로 상의탈의하고 가슴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혀의 느낌이 참으로 부드럽고 좋습니다.

가슴을 지나서 옆구리를 타고 내려와 BJ와 사탕도 맞깔나게 빨아주는데

하드한건 아지만 침을 많이 머금고 하는 BJ라 느낌이 훅훅 바로 오네요.

그러다가 젤을 발라서 본격적으로 핸플을 시작하면서 쌀거 같으면

말해달라는 유라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니 점점 느낌이 오기 시작하고..

이윽고 발사의 조짐이 보여서 쌀거 같다고 하니 재빨리 입으로 받아주는데

그 조그만 유라의 입속에다가 모조리 토해내는데 몸은 자꾸 꿈틀꿈틀..

마무리로 가글을 청룡열차로 깔끔하게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