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공휴일없는 지겨운 하루하루 ㅜㅜ
 
돈이 많지 않은 회사원이라 자주는 달리지는 못하고

한번받을때 정말 신중을 기해서 달리는 편입니다..

건마를 달릴때 2종류가 있는거 같아요

마사지를 잘하거나, 언니가 예쁘거나 둘중 하나를 포기해야하는것과 
 
돈을 더 내지만 마사지와 언니가 괜찮거나~!
 
자주 못달리지만 달릴때만큼은 돈을 내더라도 후자를 선택하는편입니다.
 
일요일 주간이라그런지 북적이지 않고 너무 좋았습니다^^

탕에 몸을 담궈 반식욕으로 땀좀빼고 

마사지실로 가니 바로 솔 관리사라며 들어오십니다.
 
비주얼은 슬림하시고 귀엽게 생겼으며 눈이 똘망똘망함
 
처음에 마사지압이 괜찮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손의 압이 엄청 시원합니다. 제가 추구하는 마사지.
 
무조건 쎄게도 아니고 딱 적당함... 말로설명하기힘든?

건식과 아로마 그리고 찜까지 받으니 앞으로 돌아누워 있으니 
 
하율이라는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일단 와꾸가 보장됩니다. 스마일상으로 웃을때  눈웃음과

보조개가 참 매력적입니다.

키도 적당 볼륨감도 있고 일단 애교가 몸에 붙은 성격, 각선미가 어우!!!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하율이 가 마무리를 해주는데 

오랜만에 BJ도 잘하고 손스냅도 장난이 아닙니다! 마무리로 그이쁜 얼굴로 입싸라니!!
 
나올때 사우나를 한번 더 하고 나왔는데 갈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시원한 곳이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꼭 한번쯤 가보셔도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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