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풀긴엔 딱인 곳

건마기행기


피로풀긴엔 딱인 곳

드래곤44 1 17,305 2015.06.12 09:07

구의역4번출구 바로근처에 있구요 주차가 되서 편합니다.


1층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지하로 이동합니다. 락카에서 탈의하고 간단히 샤워를 합니다


탕도 있고 건식사우나도 있고 목욕탕이랑 풍경이 비슷하죠


씻고 나와서 안마의자에서 음료수 한잔하며 담배를 핍니다 안마기계가 있어서 달달달 해줍니다


그러다 내 번호를 불르면 엘베를 타고 마사지 실로 이동을 하죠


옷갈아입고 누워있으면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30중반 쯤 되보이는 군요 주 선생님이라 합니다.


말 주변이 없어 잘 설명은 못하겠지만 마사지 실력이 최소 광진구 1등은 될듯 합니다.


정말 잘해요 지금껏 받아본것 중 제일 잘하는 거 같아요


여기저기 다녀도 별 시원한줄 모르겟고 불만스러웠는데 이분한테는 진짜 감탄과 함께 감사한 마음에

존슨이 습니다. 혈액순환이 잘되기 때문이었겟죠


땀을 뻘뻘 흘리며 마사지한지 한참 지났을쯤 누가 들어옵니다. 연아 언니라네요 얼굴은 중중+ 정도..


주 쌤이 제 바지를 벗겨 오일을 발라 부랄밑쪽을 마사지 해줍니다. 이미 존슨은 서 있었지만


더욱 단단해지네요. 살짝 쑥스럽습니다. 하지만 기분은 좋네요. 연아양은 제 얼굴에 팩을 해주고요


선생님은 급 퇴장하시고 .. 연아 언니가 갑자기 문을 잠그더니 웃퉁을 깝니다.


가슴이 살짝 쳐진 감이 있긴한데 몸매도 갠춘하고 그럭저럭 봐줄만 합니다.


빠는 실력은 영글진 않았지만 나름 열심히 빱니다. 대화는 알랑거리는 맛도 좀 있고요


핸플해주다 다시 빨고 있는데 경고없이 연아 입안에 사격을 하고 말았습니다


힘차게 쏴서 아마 목젖을 때리고 삼킨듯 싶습니다 ㅎ


살짝 켁켁 거리는 언니한테 살짝 미안하고 ㅎㅎ 괜찮아 오빠 ~ 이러면서 다정하게 엘베까지 마중해주네요


나와서 괜찮았냐고 묻는 실장님께 정말 좋았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퇴장 ~ 휴 ~~~ 정말 힐링 됩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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