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다원의 후기들을 보니 예슬의 평이 가장 좋더군요~

저역시 남들에게 지는건 싫어 예슬을 지명으로 하고자 다원에 전화를 하였더니....

헐 대기시간 1시간30분?? 이거 완전 예약 전쟁에 불목이네요~

새벽 1시30분으로 예약을 잡고 집에서 빈둥빈둥 사다리나 좀 타며 시간을 보내다 다원으로 향합니다.

마사지는 남관리사가 들어오시네요 관록이 있으신건지...제몸상태를 정확히 판단후 뭉친곳과 편하지 않은 곳을 정확히 알고있네요

시원하게 그리고 뻐근했던 제 온몸을 풀어주는데 마사지는 역시 관록도 무시할수 없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남관리사의 제 몸을 산뜻하게 풀어주고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갈때쯤 요새 다원에 핫한 비조 관리사 예슬이가 들어오네요

아 왜 다들 예슬예슬 하는지 첫인상부터 알수있었습니다 웃으며 들어오는 프로 정신!! 전 이런걸 굉장히 중요시 봅니다

마루타 취급하며 정색하고 들어오는 그런 싹퉁바가지 없는 아이들은 시작부터 밥맛없는데 예슬이는 웃으며 들어오네요

일단 합격... 어렵게 누워 스캔을 떠보니 몸매 배리굿~ 얼굴 배리굿~ 뭐 마인드는 이미 합격하였으니 예슬이 합격!!!

다들 좋아하시는 이유가 있었네요 아주 좋습니다 예슬!!

남관리사의 서비스가 끝나고 예슬이와 둘만의 시간~ 서비스는 그냥 뭐랄까 뛰어난 스킬보다는 그냥 이쁜 스킬이네요

스킬도 얼굴따라 가나봅니다 그렇게 예슬이의 가슴애무가 끝나고 제 동생애무... 기다렸던 순간~

아이고 귀여워라 제 동생을 대하는 예슬이의 태도는 너무 천진난만한 귀여운 모습이네요~

눈을 감고 제 동생을 빠는 예슬이의 모습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예슬이의 핸플...뭔가 장난끼 어린 표정으로 제 동생을 매우 사랑해주고 있네요 캬캬캬캬캬

마지막 클라이막스~~~입싸!!!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제 존물을 받아주는 예슬이의 그 표정은 정말 사진한장 찍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청룡이 끝나고 옷을 입으며 약간의 대화를 해보니 천상 여자이네요 예슬이 아주 여성스러움이 가득한 그런 아이였습니다

다원에 갈일이 있으시면... 꼭 예슬이 한번 찾아보세요 후회없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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