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까지 꽤나 자주 건마쪽을 많이 다녔는데 

그동안 개인일때문에 발길이 뜸했었죠.....

집이 선릉쪽인데 갈 시간이 안되서 회사 근처 방배에서 해결하고 가자라는 마음에

찾아봤는데 불현듯 생각 난것이 이번에 생긴 방배텐스파로 향햇죠.

퇴근시간이라서 그런가 ....손님이 붐비더라구요..

실장님이 절 보고  반기더군요....

간단히 샤워하고 마사지실에 들어가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상의탈의 하고 누우라해서 누우니 뒷판 맛사지 해 주네요. 

오일마사지부터 찜마사지까지 구석구석 마사지를 받으면서 

받는 중간중간 허벅지와 밑에쪽을 들락거리며 손맛좀 보고 

관리사님께서 야한농담도 해주시고 받는 동안 웃으면서 받앗네요.

말이 굉장히 잘통했습니다.

마무리는 마사지하시는분이 안해주시고 귀여운외모의 단발머리를 가지신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처음엔 크림??으로 얼굴마사지를 해주시더니 관리사님의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고

퇴장하자말자 바로 적극적으로 상의탈의를 해서 몸에 달라붙어서 제 똘똘이를 본격적으로 공략해주네요.

제손가락은 소라의 가슴에서 놀고 있구요...

소라가 속도조절해줘서 시간 넉넉히 10분정도 ㅇㅁ를 받은뒤  발사후 남는 시간동안 소라가 

제 옆에 조금이나마 있어주면서 배를 만져주네요^.^
 
웃으면서 또 오라고합니다.^^ 귀여운외모에 이런말을 하니 어떤 누가 거절을 하리..ㅎㅎ

기분 좋게 퇴장 후 소라 약속 꼭 지키러 또 오겟나이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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