즘 미친듯이 일만해서 피로가 절정에 다다른거같습니다

 
몸과 정신적으로도 피로해서 내 몸 과 내 멘탈에 위로를

 
해주러 일을 마치고 회사근처인 진주를 방문합니다

 
예약을 할라고 전화를 하니 바로 오시면 이용가능 하다고

 
안내를 해주네요 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3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도로변에 있어서 찾기도 쉬웠습니다

 
입장해서  계산을 하고

 
통화했던 분이 친절하게 맞이 해주시네요 안내를 받아 옷을

 
갈아입고 사우나로 입장합니다 사우나도 조금하고 온탕에도

 
들어가고 냉탕에도 들어가고 샤워도 마치고 나오니 까운을

 
입으라고 해서 입고 바로 입장합니다  방으로

 
입장 마사지복이 따로 있어서 마사지복으로 갈아입고

 
잠시 대기하니 마사지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이름을 31번 관리사라고

 
하네요 마사지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목부터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손압이 상당하시네여 압을 조절을 알아서 잘해주셔셔 불편한점 없이

 
마사지를 잘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정말 최고 더군요

 
목부터 시작해서 팔,등,하체 이런식으로 진행되는데 한곳 한곳을

 
정성스럽게 해주셔셔 너무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제가 말수가

 
적은편이여서 말을 별로 안하니 먼저 말도 걸어주시면서 재밋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남자를 잘알고있는 분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기립해버렸네요

 
그때 똑똑하는 소리와 함께  청순하게 생긴 여자가 입장합니다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고 얼굴 마사지를 해줍니다

 
처음 본순간 부터 성격이 너무 활발해서 좋았습니다 붙임성도 최고인거 같습니다

 
얼굴마사지가 끝날때쯤 31번 관라사가 퇴장합니다 뻘줌해 하고있는데 웃으면서

 
오빠 귀엽다고 해주네요 기분이 좋아집니다 서비스 시작할게요 하면서

 
상의옷을탈의하고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삼각애무 BJ하나 빠짐없이 너무 잘하네요

 
스킬이 남 다른거 같습니다

 
다희가 저를 애무 할때 저는 다희에 몸을

 
느껴봅니다 가슴..꼭지...허리라인 과 허벅지 까지 느겨봅니다 피부가

 
매끄럽습니다 흥분이됩니다 조루는 아닌데 다희에  스킬이 좋아서

 
쌀거같다고 하니 더 천천히 BJ를 계속해서 입에다가 마무리를 하고

 
수고했다고 토닥토닥해주네요 그래서 니가 니가 더 고생했다고 토닥토닥하니

 
수줍게 웃으면서 아니에요 하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문앞까지 배웅해주고

 
웃으면서 또와요!! 인사를 하고  라면 한그릇 먹고 집가서 쉬였습니다

 
몸에도 멘탈에도 힐링이 된거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