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주스파 들렀습니당

메르스 여파로 잘 돌아다니지않다가 몸이 뻑적지근해서

도저히 참을수가없었네용..

암튼 도착해서 방으로 입장~ 마사지는 건식위주로 해달라고 말하고 

차근차근 받았습니다 아픈부위 잘 풀어줘서 기분좋게 받았네용 ㅋㅋ

마사지선생님번호가 18번 이었던것같습니다 몸매도좋고 그냥 좋았습니다 

돌아누워서 살살 전립선마사지를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다가보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상의를 벗어제끼고 가슴부터시작해서 밑으로내려가 핥핥... 

적당한 몸매에 가슴이이뻐서 만지면서 서비스를 즐겨주다가

느낌이올때 말해서 입에다가 마무리했네요 

주간에 자주갔지만 야간도 역시 좋네요

아 그리고 언니이름은 지은이었습니다..

노곤해서 빈방안내받아서 잠깐 자다가 나왔습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