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는 와꾸 수빈이때매 물 쫙 빼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지리는 와꾸 수빈이때매 물 쫙 빼고 왔습니다~!

그누이 0 4,465 2017.05.09 08:19



외모

 민간삘 + 섹시청순 느낌
 목소리가 외모랑 매치되서 불끈UP

 

   
  몸매

 
 키를 물어보니 163정도 라고 하는데 비율이 좋아서 더 커 보입니다.

 가슴은 B~+ 정도 늘씬한 몸매

 무엇보다 피부가 희고 백옥입니다.

 

 

 

 
 후기

 
 어제 오후쯤 로얄스파에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려고 하니 순번제라 함에..

 

 먼저 가는 순서대로 은행 번호표처럼 모시는 그런거 아시죠?ㅎㅎ

 

 구의역 4번 출구에서 바로 보여서 어려움 없이 찾을 수 있었습니다.

 

 카운터에서 사이트 확인 및 결제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가

 

 실장님과 스텝들의 안내를 받은 후에 탈의를 하고 샤워를 먼저 했습니다.

 

 샤워장은 깔끔한 대중사우나 느낌이었습니다.

 

 오후 시간인데도 사람이 꽤나 있지만 샤워할 때 불편함 없이 오랫동안 씻었습니다.

 

 샤워를 마친 후 나오니 20분정도 있다 모신다고 하여 티비 보면서 담배 한 대 피고 잠시 카톡하니

 

 시간이 벌써 훌쩍 지나쎄요..ㅎㅎ

 

 실장님이랑 스타일 상의를 하고 스텝의 안내를 받아 3층으로 이동합니다.

 

 안마방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바로 노크를 하고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30대 초중반 정도로 보이시네요.

 

 성함을 물어보니 김 관리사님 이라고 합니다.

 

 김 관리사님 얼굴을 보아하니 관리사분들 중에 제일 어리시냐는 되지도 않는 개그를

 

 쳤는데 웃으면서 '오빠 민증부터 볼까?^^ 미성년 아니야? ㅎㅎ' 라고 받아치네요 ㅋㅋ

 

 저는 마사지 초보라 강하게 받으면 다음날 근육통이 심해서 약하게

 

 부탁드렸습니다.

 

 관리사님께서 마사지를 하시면서 얘기를 계속 걸어주셔서 어색하지 않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마사지를 잘 모르지만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잘 해주시는 거 같았습니다.

 

 마사지 후에 전립선을 받는데, 끝날 때쯤 언니가 노크를 하고 들어와서 얼굴에 로션을 발라줍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 수위는 소프트한 느낌이 있어요.

 

 수빈씨가 원피스를 내리고 가슴을 드러내는데 뽀얗고 하얀 가슴이

 

 저절로 손이 가더군요.

 

 수빈씨 먼저 제 가슴을 애무해주고 아래로 내려가 혀로 똘이를 정성껏 쓰담쓰담

 

 해줍니다.

 

 그러는 동안 제 손은 쉴 새 없이 수빈씨의 가슴과 매끈하고 흰 다리를

 

 쓰담쓰담합니다.

 


 얼마 못 버티고 시원하게 발싸.


 
 정성껏 똘이를 닦아주고 마무리 청룡을 해줍니다.

 

 
 총평

 
 관리사: 김 관리사님
 
 언니: 수빈씨
 
 몸매: 키 163cm정도에 B컵, 흰 백옥 피부
 마인드: 사근사근하고 상냥합니다.
 느낌: 민간삘 섹시느낌에 남자를 잘 알아 불편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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