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저녁을 먹으면서 다원에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8시에 갔는데 다행이 사람이 별로 없어 바로 마사지 시작.

수관리사님이라는 분이 들어오시네요. 

30대초반의 젊고 약간 시크와 친절함을 넘나드는 분이시네요.

이야기좀 나누는데 몇번 터쳐줬더니 너무 재미있어하십니다.

마사지도 잘합니다. 다원은 따로 지명을 안하고 랜덤으로 받아도

시원하다는걸 매번 방문때마다 느끼네요. 

아로마를 받으면서 마지막쯤에 손끝 섹슈얼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로 다시한번 어루만져주니 이번엔 세경이라는 분이 들어옵니다.

완전애기 같은 세경.

처음에 잘못본줄알고 관리사님이 나갈때 다시한번보니

관리사님도 세경이라는 분도 새하얀 피부에 확실히 젊은분이 맞으시네요.

세경이 얼굴은 오피에서 무난히 B 정도는 받을것같습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은 A+ 정도합니다.  피부도 하얗고 부드러운게 좋습니다.

앵두같은 입술로 삼각애무와 BJ를 해줍니다.

마무리로 손으로 흔들어주며 의도치않은 반응이 오는바람에

저는 급한 마음에 손으로 세경이의 고딩같은 몸을 샅샅이 만져 봅니다.

깊고 깊게....강하면서 시원하게 입으로 받아주네요.

다원의 호텔마사지는 받으면서도 자꾸 더더 받아보고싶네요.

세경이는 로리타느낌이 땡길때 만나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아담하니 귀엽고 좋네요.

이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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