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충한기분 시원하게 달래준 지우

건마기행기


우중충한기분 시원하게 달래준 지우

두콧구멍 0 12,663 2015.06.20 06:00



주말이라서 밖에 나갈라했더니 밖에 갑자기
비가오네요..날씨도 우중충해지고 덩달아 저도 
기분이 우중충해서 그 기분 그대로 바로 진주스파로 달려갔습니다 
비가오니 사람들도 별로없나보네요 카운터에서 21번관리사분 계시냐고하니깐 
좀기다려야한다네요 21번관리사가 인기가많나봐여 ㅠ 그래서 기다리기로하고
사우나하고 라면까지먹으며 대기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직원분이 지금 받으러가도
된다고하여서 이동하였습니다. 21번관리사분이 입장합니다. 나이는 30~40?대 정도로
보였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다들 21번을 찾는 이유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마사지 하는도중에 이야기도하면서하는데 대충할법도한데 
꼼꼼히 잘해줬습니다.압이 너무쎄서 아프긴하였지만 그뒤에는 시원하고~
아프고~시원하고~ 를 반복했던것 같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하는데
봉알도 한번씩 만져주고 전립선을 마사지하는데 벌써부터 발딱햇네요~ ㅎㅎㅎ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입장하였습니다~ 귀엽장하게 생긴 언니가들어왔네요
목소리도 귀엽고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데 귀여워죽는줄 알았습니다~
이름이 뭐냐고 물었더니 지우라고 하네요 나이는 20대초반으로 보였네요.
어려서 서비스는 별 기대를 안했습니다 . 위에서 부터 내려오는데 이야~~
어려서 모를줄 알았던 지우가 이곳저곳 멜랑꼴리하게 잘빨아주네요
비제이는 어쩜 이렇게 잘하는지 저의 봉알을또공략해주네요 소리까지내며
같이 흥분을하면서 즐겼습니다~거기에 핸플까지 굳굳굳 나의 존슨은 
호강을하고있구나 할때쯤 발사....으..참고싶었는데 못버텻네요 ㅎㅎ
오늘 주말즐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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