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관리사 다쌤과 연아

건마기행기


최고의 관리사 다쌤과 연아

수철이09 1 12,952 2015.06.21 02:40
 
누워서 대기하고 있으니 다 관리사 입장
 
서비스 아가씨로 잠시 착각할 정도로 이쁘장한 와꾸에 
 
전체적으로 상당히 세련된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외모에서부터 눈이 호강을 하고 마사지 들어오는데 
 
생긴거와는 정 반대로 마사지 실력도 수준급입니다 !
 
뭉친부위는 썌게 안뭉친부위는 적당한 압으로 
 
압을 조절 하는 능력이 상당히 탁월 하네요 
 
어깨가 마니 걸려 어깨를 중심으로 상체 위주의 마사지를 
 
부탁 하였는데 정말 꼼꼼하게 마사지 잘 하네요 
 
마사지를 받던 도중 허벅지에 다리를 올려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전립선 도중 힐끔힐끔 관리사를 쳐다보는데.. 이쁘장한 외모라.. 
 
눈길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신호가 벌써.. 관리사가 마무리까지 해줬음 ..하는 작은 바램이..
 
살살 어루만지며 파이어에그 쪽에서 부터 존슨까지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
 
발사할뻔 한걸 애국가 부르며 꾹 참았습니다 
 
 
 

 
VIP 서비스 {연아}
 

 
똑똑똑 소리와 함께 입장하는 연아 
 
인사를 하고 얼굴 마사지를 시작 해줍니다 
 
위에 아래 양쪽에서 제몸을 자꾸 만져주니..
 
금방이라도 발사 할꺼 같은 존슨 
 
관리사 퇴장하고 연아가 상의 탈의 하는데 
 
꽉찬 B컵 정도 되어 보이는 슴가를 드러내고
 
꼭지 애무 부터 들어오는데 .. 
 
빨리 아래로 내려가 달라는 신호를 보내니 
 
애무하며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를..
 
슴가를 쪼물딱 거리며 만져보는데 
 
그냥 크기만 한게 아니라 
 
탱탱하며 촉감까지 좋았다는..
 
다시 내려가 비제이 하며 손으로 해주는데 ..
 
그동안 참고 참았던 존슨이 발사를..
 
비제이 도중 그대로 입안에 쏟아 부어버렸습니다 ㅎㅎ
 
발사마치고도 비제이를 열심히 해주며 남김없이 흡입해버리고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받고 
 
옷을 입고 연아 팔짱끼고 퇴장 했습니다 
 
다 관리사와 연아 정말 환상 조합이였네요 
 
관리사 마사지를 잘해서 마사지 시간 연장하고 한번 더 받으러 가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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