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식 마사지 60분과 20대 초반 하나의 부드러운 BJ 흠뻑 빠졌네요

건마기행기


호텔식 마사지 60분과 20대 초반 하나의 부드러운 BJ 흠뻑 빠졌네요

무리데스네 0 3,774 2018.09.15 17:51
불금에 신나게 노느라 바빠 오늘 지친몸을 이끌고
 
 
라페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전화하고 바로 방문 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 슬리퍼로 갈아신고 카운터에서 계산했습니다
 
 
계산후에 스텝분의 안내를 받고 곧장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조금일찍부터 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어 대기시간이 없네요
 
 
잠깐 쉬다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바로 들어가도 되었지만 마사지 받다가
 
 
잠이 들것 같아서 좀 쉬다가 입실했습니다
 
 
잠시후 은 관리사가 등장
 
 
압이 센편에 속하는데 아프다라는 느낌은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세서 시원했습니다!
 
 
많이 해봤다는 증거겠죠? 팔꿈치를
 
 
이용한 기술도 잘못 이용하면 아프기 마련인데 두배로 더 시원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전립선 관리 받는데
 
 
주변위주로 눌러주는건데도 존슨이는 뭐가 그리도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기립했지요ㅎㅎ 노크하면서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가 들어왔고 이름은 하나라고하네요
 
 
비제이는 정말 오랫동안 적당한 압으로 야하게 해줍니다
 
 
존슨이는 더욱 화이팅 넘쳐 단단해졌습니다
 
 
오랫동안 해주다 핸플로 바꾸고 발사의 기운이 꿈틀거렸고~
 
 
얘기하니 입으로 퐁당~
 
 
행복감과 짜릿함을 느끼고 시원한 가글로 서비스의 끝을 알렸습니다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 헤어진후에 조금 자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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