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이제 여름이 다가오고 더워지고 땀흘리고 노곤해지고

회사에서 일하다가 점심시간에 짬내서 단골인 압구정다원에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저는 워낙 단골이다보니 지명하시는 분이 따로있습니다

 강 관리사 이분을 항상 지명을 하는데 매번 와도 변함없는 마인드에 점차 늘어가는 마사지실력

강력 추천 드릴만합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시간되어 들어오시는 강 관리사 외모도 몸매도 어디서 꿀리지 않을 소유자입니다

아픈곳 이곳저곳 손끝으로 하나하나 잘 찾아 눌어주시고 어디가 아플땐 어디누르면 좋아진다고

전립선관리도 섬세하게 하나하나 말도 해주는 그런 관리사입니다

 언니는 오늘 승아씨를 만나고왔습니다

언니는 아주 가슴이 풍부하네요 약간의 육덕한 스타일이지만 스킬 장난 아니네요

제생각에는 건마 말고 따른 업소 언니 같은 느낌도 들고 하드합니다

육덕 + 풍부한 가슴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