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본 깔끔한그곳 압구정다원 [관리사 : 민 누나 : 혜빈]

건마기행기


처음가본 깔끔한그곳 압구정다원 [관리사 : 민 누나 : 혜빈]

전복하기 1 9,417 2015.06.25 20:11

요즘 발정기인지...
인터넷을 뒤지다가 광고조차 품격있고 강남 1%로를 위한곳이라니 클릭해봅니다
프로필도 깔끔하니 뭔가 삘이 딱 꽂혀서 당장 예약을 합니다
오늘은 가는길도 기분이 좋네요 
도착하자마자 눈에 띄는 간판 남성전용사우나 아주깔끔합니다
입장후 사우나복 받구 사우나로 입장합니다~
간판이 역시 시설이네요
사우나시설도 정말로 가본곳중에 제일인듯합니다 갑 입니다
탕도 냉/온탕 다있구요 스팀방도있구 제일 마음에들었던건 찜질막이따로 있네요
마사지받기전에 땀을 쫙빼고 마사지받으로 출발~~!!!!

스탭분 안내에따라 방으로들어갑니다
들어가자 들어오시는 관리사 
와꾸를 보자마자 성함을 바로물어봤습니다
나이에 맞지않는 외모면 외모 와꾸면 와꾸 어느하나 빠짐없습니다
성함이 민 관리사라고 말해주시네요
다원은 간판대로 시설이 좋고 와꾸대로 마사지실력 인증합니다
아프다고하는곳 하나하나 다 눌어주시고 다풀어주시구요
설명하나 빼놓지 않구 친절하게 말도 잘 맞춰주시고 마사지도 역시 갑 입니다
막바지 타임 전립선마사지 들어가주십니다
혈자리 하나하나 눌러주시니 그냥 바로 반응 내려옵니다
시간이다되고 누나 노크와함께 들어오시고 민 관리사님 재미있게놀다가세요 라는말과 함께 퇴장~!
정말로 마인드 , 마시지 , 외모 , 와꾸 훌룡합니다 ㅎㅎ

이제 관리사 나가고 누나 차례 ~!
몸매도 날씬하니 와꾸는 처음 딱봤을때는 어두어서 잘 보지못하고 시작했습니다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한순간 내려오니 그냥 미친bj들어오네요 
바로그냥 발싸할뻔했습니다
입으로도 해주니 그때 얼굴이 보이네요 이쁘장합니다 몸매도 이정도면 합격이구요
스킬... 장난아니네요 봐주는거 뭐고 없습니다
폭풍같이 들어오다 그냥 가버립니다..
만세들고 항복외치고 나왔습니다
아참 누나이름 혜빈 이라고 하더라구요

압구정다원 이런저런 만족 다하고 나옵니다 최고의 업소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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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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