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를 줄곧 가는데 오늘은 탈강남으로 볼까 하던차 레이더에 잡힌 방배동 텐스파!

예약전화 걸고보니 어맛! 오픈이벤트로 10장에 75분!!? 이거 기회넹! 싸구마잉

예약잡고 ㄱㄱ, 이수교차로에서 바로 올수있다길레 설명듣고 찾아가니 굉장히 길이 쉬움

내려가서 실장님 뵙고 씻고 가운으로 갈아입은디 안마 의자에앉아 힐링중일때 실장님이 모셔준다고함~

띵가띵가 따라 룸으로입장. 콩닥 거리는 마음 잡고 탈강남 했으니 왠지 긴장 헤헷..

관리사 선생님 입장. 나이는 서른 후반? 성함이 한 선생님이시라고 한다~ 색기있는얼굴이 

매력적이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다가 돌아누으라고 하시길레 엎드리니 어맛! 손이 수욱~ 

뒷쪽에서 부터 전립선을 잡아주시는데 주물 주물.. 동생은 신호가 파닥파닥 오기 시작하고

색기 있는 얼굴으로 "아우 실하다~" 한마디 해주시는데 어우 기분 좋터이다~

무튼 정신 없이 전립선을 받는 찰라, 소유 언니 입장. 첫인상은 나름 평범했다.

음 오늘은 선생님이 좋았으니 만족 한걸로 할까 하던찰라.. 선생님 나가시구 둘만 남으니 

180도 달라지는 언니.. ㄷㄷ 갑자기 엎드려서 뒤치기 자세를 나한테 요청하시더니..

헉.. 뒷에서 부터 혀가.. 이게 말로만 듣던 똥까시인가!!!... 그상태로 혀로 밑으로 쭈욱..

와 엎드려서 반대로 내동생을 꺼내더니 주물주물 후르릅 후르릅.. 크아.. 이거뭐지..

이언니 서비스가 너무 하드하드 하다못해 버티질 몬했다..

결국 방출... 입으로 다받아준다음 청룡열차 까지 ~~~

와 오늘 탈강남 걱정했는데 이런곳을 발견하다니 !! 개꿀.. 오늘 만큼 즐달 한기억이 강남에서도

손에 꼽거늘 ... 형들 탈강남 걱정하지마 개꿀인곳 많아 ! 난 일단 오늘 개즐달했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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