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장마가 오는가.. 몸이 뻐근 뻐근 하고 괜히 남의 손타고 싶은날이 꼭있쪙!

이런날 마사지가 쫭이징. 친구랑 밥한끼 하고 근처 마사지 레이더 돌리는데 텐스파 포착

예약하고 고고싱! 현재 이벤트가로 10장? 오메 싼거.. 근데 싼마이 아닌가 의심 들려는 찰라...

룸입장 하고 관리사님 들어오니 그게 아니고마잉.. 관리사가 진짜 마사지를 잘함. 성함이 "은" 관리사 님이라고 했음

원래 호텔에서 비지니스 손님들 마사지 하시다가 오셨다는데, 와 진짜 호텔마사지는 다르긴 다른가봄 몸이 나른 해지면서

모든걸 놓은 순간임. 편안하게 받다가 갑자기 섹시해지시는 손에 나도 몰래 끔뻑 끔뻑 .. 전립선 마사지라는게 

참좋은듯 받으셈 아니 두번 받으셈 ~.~

이게 야릿 야릿 꼴림 꼴림.. 말로설명이안됨 걍 받아봐 좋아 브러

이렇게 즐기던 찰나, 제이 언니 입장.. 얼굴은 김아중? 이랑 매칭되는듯한 이모꾸비.

목소리는 나긋나긋 조용 조용 한 부끄럼쟁이 천상뇨자 삘 ㅎㅎ

뭐랄까 연예인 느낌으론.. 얼굴은 김아중 삘인데, 느낌은 수애같은? 천상뇨자야 그냥 한번봐바 그렇게 생각됭 ^^

언니가 해주는 짜릿한 BJ에 쿨하게 입으로 발싸! 후 청룡 열차까지 탑승 !!

짜릿하고 시원하게 받음~ 내려오니 이미 친구놈도 끝나고 대기중, 샤워 하면서 서로 받은이야기하니, 다음주에 또오자는 말이 절로나옴 ㅋㅋ 즐달했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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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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