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압구정다원

④ 지역명: 강남 압구정역

⑤ 파트너 이름: 수아 소영

⑥ 건마 경험담:

황제코스~
맛보고 왔습니다!

오늘 외근이 잡혔는데,
생각보다 일찍 마무리됐죠

회사 복귀하다가
마사지 받으러 가고 싶어지는게 아니겠습니까?!
쇳불도 당김에 빼라고
회사 근처에 다원스파로 출발!

전화로 예약하면서 예전부터 궁금했던 황제코스로 문의
이게 한번 받아볼까 싶어졌죠~

가능하다고 해서 냅다 달려가서 받습니다
황제코스로~

씻고 마사지룸 입장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네요!
마사지 받았죠~
어깨랑 목이 많이 뻐근했는데
확실히 마사지 받고 나니 엄청 편해지네요

실력 좋은 관리사분인지
금방 몸 풀어지게 해주시네요~
바로바로 느껴질 정도로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기다리던 황제가 되는 시간!

방문을 열고 들어온 매니저 둘!

소영이와 수아라는 언니들이네요!
무척 이쁘장하니 생겼어요!

둘 다 누가 더 이쁘네 마네 할 것도 없는 이쁜이들이네요
몸매 역시 슬림~
가슴이 봉긋 튀어오른 몸매들이었습니다

일단 수아가 가슴을 핥아주기 시작하는데,
그 순간 아래에서 소영이가 바로 고추물고 빨아주네요
오우!
숨쉴 새도 없이 다이렉트로 서비스해주는데,
신음소리 절로 터졌죠!

 
오래 참지는 못했는데,
시간 채워가며 있어주네요!
발사하고 청룡까지 연달아 들어오는 그녀들의 서비스
보면서도 꿈인가 싶을 정도로 강렬하게 자리잡네요!

 
물론 마사지도 훌륭하긴 했지만
황제코스!
이거 정말 기대 이상입니다!
야동에서나 볼 법한 그런 장면들이 펼쳐지니 말이에요~

강추코스입니다 판타지 실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