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보다 꼴릿했던 섹슈얼맛사지 9번 관리사 + 로리와꾸 예빈

건마기행기


서비스보다 꼴릿했던 섹슈얼맛사지 9번 관리사 + 로리와꾸 예빈

미니쿠페 0 9,847 2015.08.20 10:37



몇년전에 큰수술 한후로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하체 부종 이  심해져서 

그때부터 초건전 마사지 를 다니다가 몇개월 전부터  건마로 슬쩍 갈아탔습니다

이왕이면 겸사겸사   좋은게 좋은거라  직장 상사 한테 끌려왔던게  여태 이어진 인연이

되었네요.

회사 근처로 주로 다니다보니 다니는곳이 한정되어 있는게 흠이지만 

그래도 피로 풀이줄수 있는 곳이라면  땡큐죠 ㅎㅎ

야근 을 하는둥 마는둥 하다  나와서  더찌뿌둥하고 다리는 밤만 되면 퉁퉁

젠틀맨으로 예약후 바로가서 열탕에 시원하게 몸을 지져 봅니다 .ㅎㅎ

근무 하면서 묶은 매연이 녹아내리는 기분 아주 좋네요 

락카실이 좀 좁아 보이지만  탕은 너무 넓은게 아주 좋습니다 .

보통은 온 . 냉 탕 뿐인곳이 많지만 젠틀맨에 장점은

온 열 냉 탕은 물론이고 건식 습식 사우나도 있더군요

좀 늦은 감이 있어서 세신은 못받았지만 새로온 세신 분이 무척 잘한다는 주위사람들 말이

있더군요

시간이 지나 나와서 안내 받고 방에 엎드려서  기다리니 늘씬 한 관리사 한분이 들어오십니다 .

상체는 괜찮으니 하체 위주로 해달라고 부탁한뒤 잠이 들었는데 자고일어 났을때 허벅지 뒤쪽

대퇴부라고 하나요 ? 사타구니 쪽이 가벼워지고 발가락 사이사이도 둔한 느낌이 줄었습니다 .

전립선 마사지도 받고나니 하체가 가벼워 진게 느껴 지더군요

2:1같은 서비스는 제가 민망해서 생락하고  관리사님 퇴장후  벌떡 슨 제것을 응시하며

어린 처자가 입장합니다 .

민망했지만 꾹참고 천장을 응시후 인사를 나눴습니다 .

에센스 서비스 생략하고 15분 꽉 채우리라 마음 먹은 후 시작

애무가 조금 부자연 스럽지만 비제이는 깊이 천천히 잘해줍니다 .

가슴도 b+은 되보이고 무엇보다 일단 생긴게 22 이상은 안되보이고 교복이 어울릴만한

젖살도 안빠진 그런 친구여서 좋았네요 

예빈이라는 친구 가슴을 조물락 거리다 발사 했고 어린 친구 치고는 입으로도 받는 플러스

청룡 까지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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