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일어나서 갑자기 삘이 와서 바로 스파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대기도 없고 시간도 많이남아서 사우나에서 땀좀 뺏습니다.

사우나 시설도 깔끔하고 세신도 있어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대기하는곳도 크고 괜찮아 좋았습니다

직원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실하였습니다

베드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하였는데

관리사님 겉으로봐서 딱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마사지실력도

기대되었습니다.압이 제법있으면서 아프지않게 해주고 

 건식으로 다시 풀어주었습니다. 아침에 받는마사지가 진짜시원하고 좋은것도 있는데

진주스파 관리사분들이 대체적으로 다들 실력이 좋은것같습니다.

 마무리때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고 마사지중에는 전립선 마사지가 가장 기분도 좋으면서

민망하기도 하고 ㅎㅎ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되는 중간에 언니가 입장을 하였습니다

 언니는 보람이였고 글래머에 살집은 있엇습니다.

얼굴에 몰발라주고 마사지 하다가 관리사는 마무리 후 퇴장을하였습니다

언니의 섭스 타임이 시작되고 위부터 서서히 들어오는데  

누워있던 제 동생이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노련한 스킬로 일으켜 세우는데 정말 스킬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bj와 핸플을 번갈아가면서 하는데 보람이 끝내줬습니다

지칠법도 한데 처음부터 끝까지 에너지가 아주 ㅎㅎㅎ

신호가 와서 싸인을 주니 보람이 입이 마중을 나와있습니다 그대로

보답을해주고 청룡열차로 마무리를 해주고 옷입혀주고 말몇마디나누다가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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