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여름휴가 G스파 방문기 ( 빈관리사 + 루비 )

건마기행기


직장인의 여름휴가 G스파 방문기 ( 빈관리사 + 루비 )

지후옵 0 4,479 2017.08.07 19:45
 
휴가를 받은 1인

하지만 갈곳도 없고 무더운 여름 집에서 방콕하면서

수박에 차가운 족욕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던 중

친구놈의 전화한통에 나오게된 방이 먹자골목

간단히 점심 한끼 먹고 방문한 G스파

그곳에서 만난 빈관리사와 루비씨 

이 둘의 궁합은 참으로 찰떡궁합이였습니다 



[ 관리사 - 빈 ]


60분간 저주받은 몸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준 빈 관리사님

나이는 30대 중후반으로 보여졌고 얄상하고 슬림한 몸매가 인상적이였습니다 

보통 어느정도 체격이 있으신 분들이 마사지 압이 굉장히 시원하고 쏵 풀리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빈관리사님은 체형이 슬림하셔서 마사지에 대한 기대감은 처음엔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작은고추가 맵다고 왠만한 업소에서 마사지 잘하시고 시원하시다는 관리사보다 훨씬 시원했고 

맞춤정장을 입은거처럼 너무나 시원했습니다 

전립선도 꼴릿하게 잘해주셔서 만족스러웠고 

유머감각도 가지고 계서서 마사지 받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네요 



[ 서비스 - 루비 ]


G스파 새로운 피 루비 

와꾸는 중상

몸매는 상상

마인드는 최상

구맃빛피부에 섹시함을 더하는 루비의 눈빛

그리고 탐스럽게 잘 익은 수박만한 그녀의 빨통

그리고 후배위에 탁월한 넓은 골반

딱 남자들의 워너비 몸매 바비인형의 몸매를 가진 언니였습니다 

역시 G스파 수질하나는 끝내주네요 

왜 떡스파하면 G스파 가라고 하는지 제대로 느꼈습니다 

마인드도 너무나 훌륭했고 빼는 서비스 없이 

손님의 취향에 100%맞게 잘 맞춰주었고 

적당한 섹드립과 과하지않은 리얼한 신음소리가 참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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