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주스파로 달려갔습니다
뭐 주차도 편하고.. 내부도 깔끔하지만 뭣보다 언니와 관리사가.. 굿입니다...
10번관리사와 선주를 만나고 왔고....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A관리사 10번>
 
 
외모가 뛰어난 관리사는 아니었지만.. 대화와 마사지가 아주 깔끔해서 좋았네요
막 쥐어짜는 압이 아닌 정도껏 주는 압이 아주 잘 맞았습니다...
한시간동안 등판 전신위주로 시원하게 마사지해줍니다.
한시간동안 등판위주로 마사지 받다가 뒤돌아 회음부를 공략해주십니다,
꾹꾹 눌러주시니 금방 커져버리는 소중이...,
소중이를 공략하러 귀엽고 이쁘장한 선주언니가 입장합니다..
 
 
<B서비스 매니저 선주>
 

 
선주가 '안녕하세요 오빠~' 하면서 입장을해 에센스를 발라줍니다.
성형필 없고 키는 평균보다 아주 조금 작은정도 ...?
아무튼 평균적인 와꾸나 몸매보다는 상급입니다
장나라 닮은 언니네요 글래머러스한..
에센스 발라줄때 동시에 아래에서 전립선을 열심히 마사지해주던 관리사분이 퇴장합니다
상탈이라 조금 아쉽지만 C컵가슴과 엉덩이를 조물조물 할수있네요
상체부터 입술과 혀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내려와 비제이 와 핸플을 번갈아가며
서비스 해주는 선주. 자극을 주는 느낌을 아는듯한 언니입니다
항상 비제이핸플로는 발사가 힘든데 일찍 끝났네요....
마지막 발사는 입사로~~ 마무리를 하고나왔습니다 ..
 
(와꾸 상하급/ 몸매 상중급/서비스,마인드 상중급)
 
개인적인 평가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