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는 중독성이 강해서 오늘도 건마를 찾아갑니다 ㅎㅎ

제 발길은 진주스파로 향하고 있엇습니다.

입구부터 친절한 목소리로 반겨주어서 기분이좋았습니다

실장님께서 최대한 제 스타일 대로 잘마춰주신다 하시길래 알겟다하고

샤워를 하고 나와 담배 한대를 피니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안내를 받아 마사지 실로 입실 하였습니다. 

마사지실에 들어가 누어잇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8번관리사라고 하였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가지 뭉친곳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풀어주시는데 정말 기가막힙니다

기가 막히게 뭉친 곳을 풀어주시면서 같이 담소를 나눴는데 마사지의 화끈한하고

성격도 화끈한것같았습니다 ㅎㅎ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어보았는데 마사지만 받으로 오는 손님들도 많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으면서 온몸이 나른해질때  

서비스 언니가 노크를 하구들어오는데 제 좐슨은 이미 풀발상태 ㅎㅎㅎ

언니이름은 보람이였습니다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이였습니다

슬림하지는 않았지만 알찼습니다 ㅎㅎ

관리사분이 퇴장하시고 단둘이 남았는데 남자의 욕구란.. 바로 퇴장하시자말자

바로 보람이의 큰 가슴으로 손이갔습니다

보람이가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내려가는데 가슴이 온몸을 타고 내려가는데 정말 잘빨았습니다.

BJ 실력 정말 끝내주고 마인드 굿이였습니다 생긴거는 순진하게생겼는데 ㅎㅎ

보람이 서비스에 감탄을 받아 버티다 버티다 끝내 보람이의 입에 발싸!!

발싸를 하니 온몸에 힘이 빠지고 입으로 남은 정액까지 다 빼주는데 영혼이 나갔었습니다 ㅎㅎ

후기를 쓰면서 그때 생각을하니 정말 너무 기분이아직도 좋았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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