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출렁한 슴가~~

건마기행기


출렁출렁한 슴가~~

기분좋은 0 9,070 2015.07.24 05:25


나이를 먹으니 비만오면 온몸이 뻐근해져서
풀러 진주스파로 향하였습니다
비가와서그런지 손님들이 많이 없는것 같았습니다.
우선 배가고파 라면을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먹으니 졸리기도하고
잘꺼같아서 바로 마사지를 받는다고하여 안내를 받아 들어갔습니다.
관리사가입장! 진주스파는 번호로 관리사들이 되어있습니다.
제가 받은 관리사는 26관리사~ 지명이 많은분이라고 들었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내내 피곤해서 그런지 잠이들어버렸습니다.
깨고나니 뻐근했던몸이 마사지때문에 풀려있었습니다 계속 깨웟다고하는데
제가 너무 깊게 잠이들었던거 같습니다... ㅎㅎ마사지를 열심히하셨나 관리사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ㅎㅎ 그때 아가씨입장을 하였습니다.
글래머 스타일의 아가씨였습니다.
이름은 보람이라고 하였습니다 몸매가 약간살이있는글래머여서
만족하였습니다.
가슴이 아주크고 얼굴도 순진하게 생겼습니다.
탈의를 하는데 덜렁덜렁 큰가슴이 저를 미치게했습니다.
그대로 보람이의 슴가로 손이향하고 
보람이는 저의  똘이를 공략하였습니다 .
어찌나 잘 하는지 똘이가 부들부들 나올라하는걸 못참고
그대로 보람이의 입으로 쏘아버렸습니다.
스킬도 훌룡하고 마인드도 아주 좋아서 어쩔스없이 빨리 사정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정이 끝낫는데도 시간을 다채워주고 나가는 아주 
좋은 마인드~~ ㅎㅎ 서비스가 메인이신분들은 보람이 추천!!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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