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

A스파는 뭐 언제나 기대하는 만큼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서 좋죠

시원하면서 잘하시기두 하구요

이번에 받은 관리사님도 30대 중반 정도인데

10여년 정도 경력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20대때부터 마사지를 하셨단건데... 그때 만날 걸 그랬습니다ㅠ

제 직업 특성상 허리랑 목이 많이 안좋아서 집중관리좀 부탁드렸습니다

걱정말라고 호언 장담을 하시곤 슬며시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바로 허리랑 목을 들어오는건 아니구 다리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올라옵니다

전체적으로 풀고 집중관리로 해야 더 잘 풀린다고 하시더라구요

마사지는 기대하고 온 것 이상의 만족도 였습니다

☆☆ 수빈 매니저 ☆☆

예전에는 주간에 새롬이 언니가 유명한 A스파지만

요새는 NF수빈언니가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사실 어딜봐도 꿀리지도 않고 이쁘고 몸매 좋은 언니죠

전립선 마사지로 제 동생이 이미 잔뜩 성이 나있던 상태라

들어 오는 수빈 매니저의 와꾸와 몸매를 보니 하늘을 향해 보며 인사를 합니다

홀복을 벗고나니 봉긋하게 솟은 이쁜 가슴이 나옵니다

오랜만에 이쁜 얼굴에 이쁜 가슴을 가진 언니의 서비스를 음미합니다

눕혀놓고 장비찬 후에 바로 넣어봅니다 조임도 좋고 반응은 한층 좋아진듯 합니다

정자세와 뒤치기를 오가며 열심히 박아주니 언니도 적극적으로 리드해주네요

조금 일찍 마무리 했더니 음료도 하나 갖다주고 바로 나가지 않구 기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