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샷]오늘도 내일도 낼모레도 계속 달리고 싶게 만드는 율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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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샷]오늘도 내일도 낼모레도 계속 달리고 싶게 만드는 율리안~

나이트자지 1 18,024 2017.06.23 02:57
6.23율리안 샤라.PNG
실장님과 만나뵙고, 율리안이 있는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방에 들어서고, 첫인상은 정말 괜춘하네요.

해맑게 웃고있는 언니가 저를 맞이해줍니다. 

앉아서 음료한잔하면서 말이 잘 통하지는 않았지만

이런저런 이야기좀 나누었습니다. 

슬슬 샤워하려고 옷을 벗고있는데

오오 율리안도 같이 옷을 벗네요. 몸매는 상급수준의 상급몸매였습니다.

적당히 큰 가슴과 슬림한 몸매.. 백마와 경험 여러차례 가져봤지만 

그 중에서 율리안 몸매가 다섯손가락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에 누우니 율리안도 제게로 옵니다. 

그러곤 제위에 올라와 저의 몸을 이뻐해주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입이 진공청소기마냥 흡입력이...

그 때 생각만해도 다시 꼴릴려고해요. ㅋㅋ 애무정말 하드하게 받고싶으신분들 강추하는 언니에요. 

이제 자세를 봐꿔서 역립을 들어가는데 키스부터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쪽쪽 물고 빨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가봅니다. 밑에가 축축 젖어있네요. 수량도 좋습니다.

제동생놈이 이제 못참겠다고 저에게 신호를 주는데 그대로 돌진했습니다. 

거의다 받아주는 언니였어요. 그렇게 언니와 뒹글뒹글 하드하게 즐기다가

신호가 와서 제가 좋아하는자세인 뒤치기자세로 시원하게 저질렀습니다 

아~ 이 언니 정말 맘에들었습니다.

앞으로 율리안을 지명으로 할 생각입니다.


Comments

아티스트 2018.10.24 10:27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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