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최강이란말은 이럴때 쓴다고 생각합니다!!

오피


동급최강이란말은 이럴때 쓴다고 생각합니다!!

강남성외왕 1 16,031 2019.10.15 23:23
러시아24시
올가
풀근무

 ① 방문일시 :10.14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러시아24시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올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기저기 기웃기웃대다 올가언니 프로필보고 급꼴릿하여 


선릉러시아24시에 전화를 걸어본다

 

후기가 무서운건지 사진이 무서운건지

 

예약이 저 뒤로 쭉~~~밀렷다

 

그동안 밀린 예능이나 보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선릉러시아24시로 이동한다

 

방에들어가 올가를 마주한다 헐...

 

적당한 위치에 구멍이 숭숭 뚤려있는 그녀의 원피스~ 야릇한 기운을 풍기는듯하다

 

올가에게서 좋~은향기가 나고 내 눈은 그녀의 가슴에서 떠나지 못한다

 

그걸 눈치챗는지 나의손은 그녀의 가슴골사이로 이끄는 그녀-_-;;

 

그러더니 맛만 살짝 보여주고 씻으러 가자는 그녀

 

그녀와 부비부비를하면서 씻으면서 가슴에 손을대는데 아 너무야하다

 

서로의 몸을 깨끗하게 씻겨준뒤 드디어 베드로 향하는데

 

몸이 너무 달아올라서인지 나의 똘똘이는 죽을생각을안하고 한참을 발딱 서있다...

 

정신없는 그녀의 애무가 나의 몸위를 스치고 지나가며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나의 정신을 뺏어가는 올가

 

가슴이 커서인지 계속 꼭지가 나의 몸에 닿으며 때론 그녀의 가슴이 살포시 눌리며

 

나의 몸 하나 하나를 애무해주는데 입과 가슴으로 동시에 애무받는느낌이랄까

 

정말 야릇한 그녀의 몸짓이 아닐수가 없었다.

 

내가 그렇게 정신을 못차리면서 온몸으로 그녀의 체온과 그녀의 바디라인을

 

느끼고 있을때 나 어느순간 나의 똘똘이는 그녀의 좁은 꽃잎속으로 들어가 있엇다

 

여성상위자세로 정신못차리고 시작~

 

피스톤운동을 해주는데 그녀의 내벽이 나의 똘똘이를 휘감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금방이라도 나의 분신들을 받아줄 준비가 된거같은그녀

 

역립도 못했는데 이렇게 빠르게 질수는없쥐!!!!!

 

느낌이 오기직전 근를 거칠게 뒤로돌려 눕힌후 강강강~ 후배위자세에서의 그녀는 너무도 맛잇엇다

 

다시 정상위자세로 돌아와 그녀의 양다리를 붙잡고 다시 강~강~수월래말고 강강강

 

자주 달리는 나로서는 놀랄만한양의 분신들...

 

동급최강이란말은 이럴때 쓴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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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시간 2019.10.16 00:09
올가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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