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과 엉덩이를 보니 당장에 덮치고 싶은 마음이~~^^

오피


가슴과 엉덩이를 보니 당장에 덮치고 싶은 마음이~~^^

elfeh1 0 16,009 2019.10.16 17:31
24시섹마클럽
디아나
풀근무

① 방문일시 : 10/15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24시섹마클럽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디아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디아나는 귀여운 강아지같고 어려보입니다.




피부는 보들보들 매끄러운속살을 가지고 있고 부드럽네요...




키는 좀 아담하지만 전 아담하니 귀여운 언니를 좋아하는지라~~^^




특히 가슴과 엉덩이를 보니 당장에 덮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만지작대다가 시간이 적당히 흘러 서둘러 샤워하고 나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언니는 이미 올탈의하고 침대에 누워 있네요...




언니를 살며시 감싸안으며 키스를 하니 언니도 잘 받아줍니다.




언니의 몸을 부드럽게 애무하며 가슴을 빨아주니 언니가 신음소릴 내며 반응합니다.




반응을 뜨겁게 보여주네요...




한참동안 가슴을 농락하고 아래로 내려가 




움푹패인 웅덩이에 입술을 담고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언니도 신음소릴 내며 제 쥬니어를 움켜쥐고 살살 어루만져주네요~~^^




언니의 샘에서 물이 흐러나오는 것을 보고 




천천히 꽃잎속으로 진입을 시킵니다....




언니의 구멍속으로 쥬니어를 문지르며 살살 들여보내니 꽉 쪼이는 느낌이 옵니다.




언니의 몸을 부여안고 쥬니어를 들락거리니 




언니의 신음소리와 떨리는 몸의 반응이 느껴집니다.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언니를 공략하니 쪼임이 더욱 강해져 쥬니어를 강하게 압박하네요~~^^




언니의 엉덩이와 가슴을 어루만지며 쥬니어를 앞뒤로 움직이며 봉지속살의 쪼임을 즐기며




움직이다 결국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발사하고 맙니다....




끝내고 나서 함께 침대에 누워 언니와 가슴을 어루만지며 놀다가




시간이 되어 샤워하고 나왔습니다.d2f96cd3934fc0a3cc1dc3388598d66e_1571214696_258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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