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이를만나다

오피


민영이를만나다

스위트가이 4 16,802 2018.11.04 22:27
여동생
선릉
민영
주간


(선릉 여동생으로..)


하아... 이런... 예상에도 없던 소비였다. 하지만..

기회비용이라 했는가? 다녀 오길 잘 했다는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 차 있어서 매우 좋았던 달림이라 생각된다.

일산에서 대략 2시간이 조금 넘게 달려가서... 

겨우 시간에 맞춰서 도착을 한다. 실장님꼐 전화후에 

호수를 알게 되고 천천히 올라가게 된다. 

올라가서 잠시 이야기를 하다보니~ 갑자기 실장님꼐

전화가온다. -_-? 뭐지 ? 하고 봤더니.. 민영언니가 처음 일해봐서

실장님께 내가 들어왔다고 연락을 안 한 상태였던 것이다. 




(첫 출근 첫 타임 널 보는구나..)


첫 타임에 첫 오피 출근.. 순수한 얼굴과 떨리는 듯한 느낌의 

바이브를 느끼며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한다. 

조금 경계심이 풀어지자..먼저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언니도 샤워를 하고 나오게 된다. 

침대에 같이 누워서 얼굴 바라보며 ~ 잠시 이야기 ~ ㅎ 

몸을 스담 스담하는데 몸이 참 부드럽다. 




(G컵에 마음을 갖고있는 활어~!)


민영언니의 가슴은 무려.. G 컵... H 라고해도.. 믿을 만한 크기..

한 손에 잡히지 않을크기... 거기에 말랑 말랑.. 부드러운...

그 촉감은 자연산이라는 것을 말해주고있다. 

가슴부터 살살 부드럽게... 큰가슴을 갖고있는 친구들은 

의외로 아픔에 민감 할 수 있기에... 살살.. 애무를 시작한다.

가슴애무를 지나서 몸을 애무해주며.. 밑에 다가가자...

그녀의 반응은... 활어... 파닥파닥.... 점점 침대위로 기어올라가는 그녀..

그녀를 따라가며.. 애무를 해주자.. 나중에 침대 머리 맡을 잡고...

느끼는 그녀... 너무 느끼기에... 살짝 위로 올라와서.. 힘들어요?

그만할까요? 했더니.. 오빠 마음대로 해주세요.. 라며.. 말하는 그녀..

조금더 소중이를 애무한 뒤에... 콘돔을 씌우고.. 정상위로 시작한다.

이래저래... 정상위로 시작한 우리는 다양한 자세를 하게되고...

어느덧 침대가 살짝 젖는걸 느낀다.. 

그러면서 우리의 몸의 대화는 절정으로 가서... 

마무리를 하고... 잠시 안고 있게 된다.




(훗... 좋았다...)


알람은 안고 있는지 얼마 안되어 울리기 시작하였고,

우리는 이제 씻을까? 하면서 욕실로 들어가서 씻고나온다.

매우 만족한 섹스여서 무언가 나가기 싫다는 이야기를 하니..

오빠 여기서 같이 지낼까? 라는 농담까지.. ㅎㅎ 

귀여움이 넘쳐나는 아이이다. 성격도  활발하고 좋아서

나중이 기대 되는 아이라고생각된다. 


 


(총론)
 
첫 출근의 첫 타임... 매우 좋은 선택이였다고 생각된다.

후후훗... 여동생 실장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달림을 하고 가게 되었네요^-^
 



Comments

아티스트 2018.11.05 00:26
활어~거기다가 첫출 첫탐..ㄷㄷ
스위트가이 2018.11.11 21:22
활어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양봉업자 2018.11.06 15:48
즐달 축하 드립니다~
스위트가이 2018.11.11 21:22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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