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4장]혀끝으로 주위를 돌려가며 빨아주는 환상적인 스킬(율리안)

오피


[사진4장]혀끝으로 주위를 돌려가며 빨아주는 환상적인 스킬(율리안)

qkrwodnr 1 17,980 2017.06.15 14:46
010-2816-9069
강남-샤라포바




실장님과 간단한 미팅을 하면서 언니를 추천받는데 

자기가 노리고 있는 애가 있다며 지금 시간 비는데 한번 가보시겠냐고 물어보네요 

실장님이 노릴정도면 그만큼 괜찮은 언니일거라 생각하고 올라가 봅니다 

올라가서 보니 슬림한 언니가 문을 열어줍니다 

와꾸가 괜히 노리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절로 하게 만들더군요 

계란형에 귀여움이 묻어있는 동안페이스 

영화에 나오는 10대 고딩들 떠올리면 생각나는 얼굴이 율리안 이었습니다 

강남-샤라포바



남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비율이 환상적이었습니다 

골반은 크고 가슴도 적당히 커서 옆에서 봐도 앞에서 봐도 S라인인게 

밖에서 지나가다 본다면 눈돌아가는 모델 몸매였습니다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얼굴만 안나오게 해준다면 괜찮다고 흔쾌히 찍어주는 율리안...

마인드가 정말 좋네요

같이 샤워하면서 본 벗은 몸은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몸이었습니다

힘주고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넘어갑니다 

강남-샤라포바



침대에서 보여주는 서비스도 좋습니다 

일단 마인드가 열려있어서 저에게 많이 물어봤습니다 

제 취향을 파악하는듯 한데 좋다고 한건 다 해주네요 

똥까시가 취향이라니까 똥까시를 열심히 해줬습니다 

피아노를 치면 어울릴거 같은 긴 손가락으로 제 몸을 쓸고 가고

동생놈을 살포시 부여잡고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화가난 동생놈을 달래주려고 입으로 가져가는데 

혀 끝으로 머리를 살살 돌리다 쏙 집어넣어 깊숙히 깊숙히 왔다갔다 합니다

동생을 어느정도 타일렀는지 옷을 입혀주고 

소중한 곳으로 이끌어 갔습니다 

뻑뻑한곳을 천천히 이끌어 갑니다 

천천히 천천히 끝이 닿는 곳까지 깊숙히 집어넣어 줍니다 

신음이 터져 나오고 점점 왕복이 원활해집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율리안의 모습을 보며 가슴을 잡고 흐름에 몸을 맡겼죠

자세를 바꿔 이젠 제가 율리안을 이끌어갑니다 

내 허리가 움직일때마다 신음을 흘리는데 

빨라질수록 신음소리의 크기도 커졌습니다 

침대는 이미 젖어 세계지도를 그리고 있었고 

번저가는 침대보 만큼 저의 만족감도 커져갔습니다 

옷을 뚫을듯한 발사를 맞이하고 율리안의 위로 쓰려져 키스를 나누며 마무리했습니다

강남-샤라포바


Comments

아티스트 2018.10.24 10:23
잘보고 갑니다

Total 900 Posts, Now 7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