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사진첨부] 늘 상상해오던 그백마경험.... 상상이 현실이 되다~베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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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사진첨부] 늘 상상해오던 그백마경험.... 상상이 현실이 되다~베라언니

SEVIYA 1 18,087 2017.06.22 03:02
예전에 왔던 기억이 어렴풋 떠오르는 약간은 비밀스런(?) 장소에서 실장님 만나뵙고

추천받은 마음이를 만나기 위해 급히 초인종을 눌러봅니다.

문이 열리자 마자 힐끗 마주친 그녀의 마스크 스캔.. 오예~~

들어서는 모습을 보면서 웃음짓는 표정에 급호감!!!

벌써 심장이 벌렁거리는 소리가 귀에까지 들리네요.

소파에 앉아서 안정을 찾으려 했으나 내 허벅지 사이로 팔을 쏙 낀채

친절한 라이브 섹시 애교를 날려주는데 이건뭐 어쩌라는건지..

이성을 잃지 않으려고 무지 애썼습니다.ㅎㅎ

아무나 소화못할 '빌려입은 듯한 화이트셔츠'가 인상적입니다.

잠시후 샤워타임으로 접어들고 같이 가자며 셔츠를 홀딱 벗어제끼자마자

싱싱한 바디라인이 풀스크린으로 쫘악~~ 펼쳐집니다.

쭉쭉빵빵 화려한 몸매는 아니지만, 다리도 예쁜편이고

적당히 솟은 엉덩이에 봉긋하게 올라온 슴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바나나 다이어트 중이라고 하는데 배도 거의 없는 편이구요.

칫솔질에 열중을 못하고 뒤로 다가가 살며시 그녀의 슴가에 손을 얹어봅니다.

타고난 피부미인이더군요.

부드러운 감촉에 그만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는 동생을 겨우 붙잡습니다.

침대에 누워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지만 말하는 줄곧 성감대를 손으로

만지작 거리는 바람에 대화는 점점 끊기고 센스넘치는 언냐는 부드러운 딥키스로

본타임을 훌륭하게 이끌어줍니다.

BJ는 대부분 FM이라 기대를 않는 편인데 혀도 많이 이용하는 편이고

타임이 긴편은 아니지만 깊게 박아주는 맛이 있네요. 

비닐을 씌우기 전 일단 봉지를 탐색..

늘어짐 전혀 없고 피부톤 좋고 상당히 깔끔합니다.

정자세에서 반응나올 때 인상쓰는거 상당히 싫어하는 편인데

신음소리, 표정 모두 만족입니다.

조만간 편안한 마음으로 재접견 하고 싶네요.6.22 베라 샤라.jpg


Comments

아티스트 2018.10.24 10:26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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