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언니와 함꼐한 시간

오피


다영언니와 함꼐한 시간

스위트가이 4 15,993 2018.11.03 23:37
기모찌
다영
야간
일을 조금 일찍 끝내고 기모찌실장님꼐 전화를 걸었다~~  

실장님과 잠깐이 이야기 후 예약을 잡아주시겠다고 하시고는..잠시 연락두절 ? 

이날 실장님이 무지 바쁘셨나보다. 나중에 도착해서 전화해보니 멀리나가셨다하여 , 
사온 빵과 커피는 직접 전해주지도 못했다.

부천 기모찌는 부천에 있는 메리트 나이트와 생각보다 많이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있었다. 

그래서 가는길이 뭔가 익숙하였고, 근처까지는 가기 쉬웠다. 

하지만 역시나 나오는 주차전쟁에서는 조금 빡신감이 있었다. 

나는 예상보다는 조금 빨리 도착해서 11시예약이지만, 10시 20분에 도착을 해버렸다. 

이래저래 op는 일찍도착하면 근처에서 있어야하는구나.. 

(생각해보니 그게 맞는것이기도 했다 ㅎ 어찌 다른사람이 있는데 바로 들어갈까.. ㅎㅎ)

나는 op가 처음이다. 그래서 이날 나는 첫.. op 아다를 깬 샘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래서 사람들이 opop 하는구나.. 

무슨 이제는 op가  over power 이라는 느낌이 들정도다 ㅎㅎ 그래서 나름 만족하며 다녀왔다. 

어찌 진행이되는지 후기는 봤어도 실제로는 처음이기에, 어색한 마음을 가다듬고,

밤전을 하며잠시 근처 카페에서 기다렸다. 

역시 언니에게 커피는 많이 마셨을테니, 티를 한잔 사서 가벼운선물인 초콜릿과 함꼐 언니선물 !  

그리고 빵과 커피를 사가 실장선물을 들고 실장님꼐 호수를 배정받고 출동 ~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누가 있나~~ 보며 은근슬적 가서 똑~똑~ 하니 문을 열어준다. 

실내는 엄청 어두운 편이였다. 

원래 op들은 전부 어두울려나? 밤이라 더 그런건가? 라며 쇼파에 가서앉아서 두런 두런 이야기를 했다. 

나는 말이 많은편이라 그런지 어색함 없이 대화를 하며 시간을 보내었다.

살포시 손도 잡고 얼굴도 보고 ~ 미소도 살며지 지어주고 대화를 하였다. 

다영이라는 친구는 이곳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되지 않은친구라고 하였다. NF라는 소리군 ~~ !!  

얼굴은 곱상~ 하게 (나의기준) 생긴편이다. 꾸미면 이쁠얼굴 같은데 본인은 꾸미는거 별로 안 좋아 한단다. 

몸매는 약통 ~  살짝 살집이 있어서 만지기 좋았다. ^^ 가슴은 프로필에서 보긴했다만, 생각은 안난다. 

그냥 나의 감으로 만져보니 대충 C 정도 되지않을까 싶다.. 누워있을때 만진거라 확실치 않다. ㅠㅠ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다가 오빠~ 씻어야지 하는 소리에 나는 화장실로 향하여 씻고 나왔다. 

바로앞에서 수건을 들고 기다려주는 그녀, 나의 뒷쪽을 닦아주고 자기도 씻고 오겠다고한다. 

그리고 씻고 나온 그녀의 전라를 보며 기다리니, 어느세 내게로 다가와서 안긴다. 

삼각애무를 하며 ~ 해주는 BJ.. BJ 스킬은 준수한편이다. 

그래서 나중에 받아보게 된다면 괜찮은 느낌이다. 라고 느낄것이다. 

애무를 어느정도 받고 역립족인 나는 ~  나.. 역립족이야! 했더니 . 역립족이 뭐야? 라며 묻는 그녀 ㅎㅎ 

애무 좋아해~  라고 말했더니~ 나는 해주는 것도 좋지만 받는거 좋아해.. 라는 그녀 

가슴부터해서 천천히 천천히 애무하며 그녀의 소중한곳까지 도달하여 애무~  

어느정도 긴 애무에 그녀는 약활어과인듯하다..

참으려고 하는것인지 몰라도 느끼기는 엄청 느끼는데 신음은 큰편이 아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오피는 크게 소리 내면 안되는거 같기도하다.

건물상태에따라서 그런것일까? 옆방에서 들리니까? 아무튼 열심히 애무하는데 그녀의 폭풍칭찬이 들려온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하는데.. 까치는 어쩔까.. 신이 나서 더 열씸히 애무하며, 고무고무 장착을 시도한다. ^^ 

그 후 떡감.. 떡감이 참 좋은편이다. 

넓은편이 아닌 좁은편에 속하는 그녀의 소중이는 수량도 어느정도 풍부하여 좋은 느낌이 들었다.

정상위로 시작하여 , 옆으로 했다가 다시 정상위 그 뒤에 앉게 해서 앉아서도 하다가 여성상위 .. 

그런데 여성상위는 이 아이가 잘 하는 편은 아니였다.

자기 입으로 이야기를 하더라.. 나 위에서는 잘 못해.. 못하는게 아니라.. 

엄청 느껴서 그런거같다.. 잘하다가.. 아 ~~~ 하는 탄성이 들리며 잠시 스탑..

아.. -_-ㅋ 스탑만 중간 중간 안했어도 나름 만족할만햇을텐데... 조금아쉽다. ㅎ 
(너 왜이리 느끼니 !!) 여상을하다 오빠.. 나 뒤로도 하고싶어! 라고 하는 그녀!

뒤로 뒷치기 떡감도 좋다.. 이 언니 가면 갈 수록 더 느끼는거 같아 나는 더 욱 신이난다.  

뒤로하다가 슬슬 시간이 어느덧 1시간을 달려가는거 같아서 정상위로 변신!! 

그 후 ~  나는 나의 올챙이를 떠나보냈다. 관계를 갖고나서 잠시 안고 있는타임..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타임이 너무 좋다. 

뭔가 끝나고나서 담배피거나 끝나고 나서 바로 일어나는 것보다는.. 잠시 안고 있는 이시간.. 

잠시 안고 있는데, 노래 반곡도 안 지난시점에서 알람이 울린다.

아..시간 잘 맞췄다. ㅎ 라며 조금 더 앉고있다가 씻고 나오게된다. ㅎ 

갈떄까지 배웅해주며, 입맞춤을 잊지않은 그녀..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달린 하루가 아닌가 싶기도하다. ^^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들리겠습니다. ^^


Comments

아티스트 2018.11.05 00:27
떡감이 궁금하구만유..
스위트가이 2018.11.11 21:27
떡감이 참 좋더라구요 ~
양봉업자 2018.11.06 15:48
즐달 축하 드립니다~
스위트가이 2018.11.11 21:27
축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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