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아티스트
2018.10.24 10:20
!!!!실제언니사진!!!! 쩐다~~~쩔어~~~그냥달리자
뽕짝을사랑해
명품쪼임 즐달할수밖에없는 안나
실장님 추천에 실망스러운적없어 흔쾌히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집과 가까워 자주가는데 집에서 나오니 어느새 찬바람이 마구치더군요
솔직히 급 춥고 귀찮아져서 가기싫었지만 예약했으니 힘차게 달려갑니다 이런날 또 떡이 땡기자나요 ㅋㅋ
실장님 만나 페이하는데 실장님 "안나 서비스 정말좋다 사장님들다 만족하고 가세요"
칭찬이 아주끝이없더군요 기대하고 문두드립니다~음...와꾸는 이쁘긴합니다
근데 얼굴보다 먼저 눈에들어온건 몸매
섹쉬한 슬립에 가디건하나 걸치고있는데 정말 그냥 바로하고싶더라고요
참고참아 샤워부터합니다 샤워는 혼자하고 나왔는데 응?
침대에서 기다리는 안나 나오자 거침없이 BJ서비스를..
저도모르게 눈을감고 느낍니다
BJ훌륭하고 정말 잘하더군요 본게임 들어가니 안나 더적극적으로 공격합니다
BJ다른 언니들처럼 앞쪽만 살짝살짝해주는게 아니고 정말 열심히해줍니다
적당한애무를받고 콘착용하고 삽입하려는데 안나 생각보다 구멍이 너무작아요
물도적당하나 구멍이너무작아서 제가쫌 큰편인가?이런생각까지했음
빈틈이 하나도 없는 고밀도의 속살,,오돌토돌한 질주름또한 빈공간을 허락하지 않아요
허리를 놀려 움직일때마다 밀려오는 사정충동,,되지도 않는 체위변경에 눈을 질끔감고 "이국주나 오나미"를
생각해도 진정되지 않는 느낌,,20대 초반에나 자주했던 애국가를 속으로 아무리 외쳐봐도 이건 불가항력
떡감도좋고 반응또한좋아서 금방 발사했습니다
발사후에도 앱터서비스인가요~?또 애무해주고 콜와서 그만씻고 나왔어요
오늘도 실장님추천으로 즐달했습니다
여러명봤지만 정말 언니들 마인드는 훌륭합니다 실장님 ㅋㅋ
볼때마다 "또 뵐게요~^^" 이러는실장님 또봅시다 ㅋㅋ
Comments
아티스트
2018.10.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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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