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마샤

⑥ 오피 경험담: 

친구따라 강남쪽 갔다가 백마신세계를 경험하고왔네요

엄청 설레이는 마음으로 실장님한테 돈주고 말해준방으로 고고

헐..지금껏봐왔던 여자중에 제일 예쁜거같아.....

야동에 나오는 엘프녀잖아...

엄청어려보이는데..몇살이지.. 혼자생각하며 입은안떼어지고...

방으로들어가 쥬스한잔 주길래 벌컥벌컥 마셨더니

사랑스럽게 웃으며..한잔 더 따라주네요ㅋㅋㅋ..

저 긴장했나봐요..ㅋㅋ

"왓츄얼네임..ㅋㅋ"하니 "마샤"라고하네요

웃으면서 잘 대해주고..조금 얘기하다가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서도 여친처럼 깨끗하게 정성스럽게 닦아주는데..

못참겠어서 괜찮다고 혼자씻겠다고했는데..

풀발기된 저를보면서 웃어주는데..녹아내릴꺼같았습니다

침대로가서 서로 이곳저곳 애무하다가 본격적으로 섹스시작

외국인들은 별로 안쪼일꺼라 생각했는데..와..

쪼임도 상당히 좋고 진심으로 같이 좋아해주는모습에 더 흥분되서 빨리 끝나버렸습니다..ㅜㅜ

급속도로 흥분한 탓에 조절을 못하고 저의 어마어마한 양의 분신들이..쏟아져나왔습니다..

그만큼 흥분도가 높았기에 개운하게 쌓여있던 분신들이 쉴새없이 나온거같습니다

백마라그런지.. 조금 더 황홀했고..그런거같네요..

앞으로 자주 와야겠어요..마샤 보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