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글래머 햄스터접견기

오피


귀요미글래머 햄스터접견기

오삼불고기 0 18,754 2018.11.08 17:35
동물농장
햄스터
야간

1

동물농장 예약전쟁이 만만치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이 앞서 있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연락을 드리니

다행이 바로 통화가 되었다.

 

야간에 가능한 매니저중에

NF에 D컵 가슴을 가지고 있는 햄스터가 괜히 끌려서

예약이 가능한지 물어보니

가능하다 해서 바로 예약을 하고

주소를 받아들고 퇴근 후 동물 농장으로 달려간다.

 

2

찍어준 주소에 도착을 해서

실장님께 연락을 하고

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올라가 본다.

 

문이 열리면서 햄스터가 반겨준다.

160정도 되는키에

마르지 않은 글램글램한 몸매

거기에다 동글동글한 얼굴이 완전 귀엽다.

딱 내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들어가는 순간부터 실실거리면서 입장하게 된다.

 

3

커다란 흰 셔츠를 입고 있는데

확 벗겨버리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었지만

이성의 힘으로 겨우겨우 참아낸다.

 

4

옆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처음에는 서로 긴장을 해서 그런가

대화가 계속 빗나간다

그러다 우연찮게 옆동네에 살고 있는걸 발견

동네 이야기를 하면서 공통점을 찾아보니

급격히 편해지면서 분위기가 훈훈해진다.

 

5

친해져서 한참을 수다를 떨다가

샤워할 시간이 되서

서로 탈의를 한다

역시 햄스터 몸매는 글램글램하니 군침이 절로 흘러 나온다

특히 커다란 D컵가슴을 보니 나도 모르게 동생에 힘이 들어간다.

 

- 자기야 샤워하러 가자

- ??? 나 아직 같이 샤워 안해봤는데. 같이해??

- 아니야 그럼 나 혼자 할께

 

안타깝게 샤워 서비스는 없다ㅠ.ㅠ

그래도 혼자 룰루랄라 샤워를 하고

나오니 그때서야 햄스터가 샤워를 한다.

침대에 누워서 햄스터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시간이 어찌나 두근거리던지

천천히 흐르는 시간이 야속하기만 했다.

 

6

마침내 샤워를 마친 햄스터가 내옆으로 달려와 눕는다

바로 키스부터 퍼붓는데 입술이 너무 달콤하다.

키스를 하면서 햄스터의 몸을 더듬더듬하는데

말캉거리는 살의 촉감이 너무 좋다.

 

7

그러다 햄스터가 갑자기 내 꼭지를 한참이나 낼름거리면서 빨아준다.

꼭지가 예민한 나는 급 흥분모드로 돌입한다.

꼭지에 설탕이라도 발라 놓은것 처럼

혀로 낼름낼름 하면서 핥는데

그런때마다 내 동생이 1cm씩 커지는거 같은 느낌이었다.

 

8

너무나 꼴려서

비제이 받기도 전에 햄스터를 눕혀놓고 역립을 시작한다.

말캉말캉 가슴을 쪼물딱거리며 가지고 놀다

마침내 햄스터 소중이와 만난다.

클리를 혀로 가볍게 터치를 하니

난리가 난다.

오랜만에 보는 자연산 활어 느낌이다.

마치 클리가 조이스틱이나 된거처럼

클리를 움직일때마다

누워있는 햄스터가 꿈틀거리고 움직이는데

그러면서 함께 터져나오는 신음소리가 작살이다

근래 들어 가장 오랬동안 보빨을 하지 않았나 싶다.

 

10

한참동안 보빨하다보니 홍수다 홍수

바로 콘을 끼고 합체를 한다.

이미 흥건이 젖어있는 소중이에 쑥하고 미끄러져 들어간다

정자세로 시작한 본격 합체

소중이로 쪼여주는 느낌이 너무나 좋다

그보다 더 좋은건 제대로 느끼고 있는 햄스터다

점점 환희에 차가는 햄스터의 모습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가 새롭게 생긴다.

 

11

이제 슬슬 운동부족의 영향으로 

체력이 부치기 시작한다.

그래서 여상으로 체인지

신나는 모습으로 내위로 올라오는 햄스터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다 ㅎㅎㅎ

내 위에서 흔들흔들 거리며 박아대는데

NF다운 패기있는 박음질이다 ㅎㅎㅎ

햄스터의 소중이가 내 동생을 잡고 안놔주는 터에

내 동생으로 모든 혈액이 몰리는 느낌이다 ㅎㅎㅎ

그러던 차에 내 동생이 터지고 만다......

세상의 모든 행복을 가진 느낌이다.

 

12

마무리를 하고 물티슈로 간단히 정리를 하고

다시 내옆에 눕는다

햄스터 머리를 쓰담쓰담하면서

행복을 느끼고 있는데

장난꾸러기 햄스터는 다시 내꼭지를 빨기 시작한다.

손으로는 내동생을 쪼물딱 거리면서

- 감당 못할꺼면 만지지마 ㅎㅎㅎ

- 그래도 해주는게 좋잖아??

나는 그냥 고개를 끄덕이며

햄스터 애무를 받기 시작한다.

죽어있던 내 동생이 다시 번쩍 기운을 내기 시작한다.

 

13

마무리 하고나서도

서로를 쪼물딱거리고 빨고 그러다보니 예비벨이 울린다.

야속한 예비벨 ㅠ.ㅠ

샤워를 하려 침대에서 일어나 보니

내 동생이 빳빳히 다시 일어나 있다

화가 잔뜩난 동생을 샤워 하면서 달래고

나와 옷을 갈아 입고

햄스터와의 행복한 시간을 마무리 한다.

헤어짐이 아쉬워 한참을 문앞에서 안고 뽀뽀하고

나오자 마자 문열고 다시 들어가고 싶은

햄스터와의 만남이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6 비제휴 ★★사진유☆☆ 왕슴가 s라인 뽀얀피부 핑두 핑보 모든걸 다갖은 그녀!! 댓글+1 물고빨고꼽아 2017.06.02 19058
375 비제휴 피팅모델 출신 답게 완벽한 바디 라인 소유자 레나 하지노프 2019.12.06 19055
374 비제휴 전체적인 밸런스가 섹한 느낌 소피아 따봉 ~! elfeh1 2019.11.08 19053
373 비제휴 [빅토리아사진]백마 첫경험 후기....친구따라 강남 아니 백마간다~ 댓글+2 SEVIYA 2017.07.09 19034
372 비제휴 [리타]근육의 떨림과 클리와 마주쳤을때의 터졌던 신음소리 남자가선 2019.12.20 19030
371 비제휴 [케이트]연예하는순간 소리가 격해지며 느끼네요 실제로 느끼는지 남자가선 2019.11.30 19024
370 비제휴 [헬레나]마지막 후배위때는 골반도 좋도 힙도 좋기떄문에 딱 좋은 떡감입니다 친선미드 2020.02.04 19014
369 비제휴 [로즈]그져 저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우~~~와~~~ ㅋㅋㅋㅋㅋㅋㅋ 오래하시지 2019.12.22 18989
368 비제휴 [발레리]#사진첨부#막 잡아먹히는게 좋아하는거같은 야릇한 표정이 장난아니네요!!! 한잔또한잔또 2019.06.28 18973
367 비제휴 백마가 요즘 인기있는지 알거같음 와꾸 몸매 소리 모든게 한국보다 나음 오래하시지 2019.12.26 18967
366 비제휴 [조이]금발의 고운 머리결에 백마의 뽀얀피부.... 새차미랑 2019.11.25 18967
365 비제휴 [니콜]갑자기 나를 밀어서 방아찍기를 하는데 테크닉이 대박입니다 이로한면 2019.11.26 18953
364 비제휴 간만에 제대로된 처자를 만나 호강한 달림을 하고 왔네요 강남스트라이커 2019.11.30 18879
363 비제휴 [헬레나]샤워실로 같이들어가 그녀에게 나의 몸을 맞긴다.... 강남성외왕 2019.11.07 18865
362 비제휴 [키라]웃는 모습이 굉장히 귀여운 여동생 느낌 키라 중원의핵 2019.12.27 18861
361 비제휴 [율리아]키스도하고 가슴도 빨아주고 만지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새차미랑 2019.11.05 18837
360 비제휴 상처에는 후~~시딘.. 댓글+5 아르곤 2018.11.05 18836
359 비제휴 [미셸]덮치고 싶을 정도로 완전 이쁜 고급진 상급백마 오래하시지 2019.12.31 18825
358 비제휴 ◆직촬실사◆ 내상걱정이신 분들은 꼭한번 만나보세요!! 댓글+2 어반자카파 2017.05.31 18805
357 비제휴 !!!!실제언니사진!!!! 쩐다~~~쩔어~~~그냥달리자 댓글+1 뽕짝을사랑해 2017.06.08 18795
열람중 비제휴 귀요미글래머 햄스터접견기 오삼불고기 2018.11.08 18771
355 비제휴 [유빈](일산썸씽) 안나경싱크 자연산 D 양봉업자 2018.11.08 18725
354 비제휴 <밀리 쌔끈 인증샷>화끈하고 끈적한 연애에 콘돔 터질뻔 댓글+1 백두산도라지 2017.06.29 18719
353 비제휴 [소피아]최근 좋은 평가로 궁금했던 소피아처자 직접 확인!!! 바행지기 2019.12.01 18713
352 비제휴 [사진투척]탄력있는 바디와 나을 쎅의 마귀로 만든 에리카의 신음소리 댓글+1 SEVIYA 2017.05.26 18704
351 비제휴 [소피아]미소가 이쁜 큰눈의 섹시한 스타일 야흐시바예프 2019.11.26 18684
350 비제휴 언니사진!! 살짝 육덕감 있고 볼륨감 쩌는 백마!! 댓글+1 니구리씨빱빠 2017.06.21 18651
349 비제휴 (사진받아옴)달라붙어서 떨어질지 모르네(로라) 댓글+1 숭구리다다다 2017.06.09 18632
348 비제휴 [릴리]맛도좆구 몸에좆구 다좋은데... 중독성이 좀 있네요 또 꼴리네요 ㅋㅋ 바행지기 2019.11.07 18621
347 비제휴 ☆백마실사☆혀놀림에 질퍽해진 어린외모의 밀리 댓글+1 니구리씨빱빠 2017.06.10 18614
346 비제휴 후배위할때 엉덩이를 뒤로 쏙 내밀어 주는데 압권이네요 친선미드 2019.11.17 18610
345 비제휴 하늘이 접견기 댓글+2 아르곤 2018.11.05 18596
344 비제휴 그냥 레알 100% 올 자연산의 수수하면서도 깨끗한 인상의 언냐 하지노프 2019.11.01 18584
343 비제휴 완전히 사람의 뇌를 흔드는 이렇게 찰진 보지는 처음 봅니다 어지럽게하자 2019.12.17 18565
342 비제휴 [태리](일산로또) 로또 당첨된 기분? 양봉업자 2018.11.08 18551
341 비제휴 소연이를 보다 댓글+2 아르곤 2018.11.05 18533
340 비제휴 섹시하고 섹녀같은 와꾸의 레알 오리지날 백마 elfeh1 2019.11.18 18476
339 비제휴 ▶실사뒷태인증샷첨부◀진짜 애인하고 장난치듯 만지는 그느낌 묘하네요 댓글+1 오피조저주마 2017.05.31 18475
338 비제휴 [노라]아주 감전된 것처럼 펄떡펄떡~~~ 활어반응 최고~~~ 일로만나 2019.11.08 18472
337 비제휴 [무보정실사첨부]아..이맛에 백마를 찾는구나.. 만족후기 댓글+1 나이트자지 2017.06.07 18439
336 비제휴 [캘리]귀염귀염하면서 어려보이지만 섹시한 몸매 하지노프 2019.11.25 18432
335 비제휴 3대장접견기 댓글+2 아르곤 2018.11.05 18424
334 비제휴 [베라]업소를 다니기 시작한지 벌써10년이 넘어가고 있다 일로만나 2019.10.23 18383
333 비제휴 #사진#완벽한 몸매... 보면 안할수가 없다 댓글+1 숭구리다다다 2017.12.02 18383
332 비제휴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친근하고 미소를 잃지않는 마인드 이제시작하자 2019.11.07 18369
331 비제휴 내여자친구가 애교부리듯 편안하게 해주시는 신디씨 지인서리 2019.11.22 18316
330 비제휴 *사진투척* 와... 그냥....진심 즐달하고왔어요. 투철한 마인드와 신적인 기술을 갖은 백마 댓글+1 숭구리다다다 2017.06.09 18305
329 비제휴 그 앙증맞은 핑유.맛깔스럽게 오래 빨아먹었네요 ㅋㅋㅋ 일로만나 2019.10.20 18257
328 비제휴 [실사후기]진정한 S 라인이란 이런것 탄력몸매에 끝판왕 댓글+1 qkrwodnr 2017.06.03 18222
327 비제휴 [샤샤][사진1장첨부]가슴 애무부터 봉지로 내려가면 애무하는데 벌써부터 아래가 흥건한게 댓글+1 지인서리 2019.10.22 1822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