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4일날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헬레나

⑥ 오피 경험담: 

예약전화를 하고 시간맞춰 방문하였다..

초인종을 누르고 잠시 기다리니..

그녀의 모습이 조금씩 보이기시작한다..

모델라인의 느낌있는 외모...실한 가슴......

먼저 다가오면서 살살 리드해주는 느낌 오랜만이다...

그녀의 손을 잡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빠르게 옷을 훌러덩 벗어던지고

샤워실로 같이들어가 그녀에게 나의 몸을 맞긴다....

그녀의 실한 가슴의 핑크빛 유두를 보니 빨리 그녀의 보짓속에 내물건을 넣고싶다...

그녀는 나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나를 씻겨준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 잠시 침대에 누워있으니 금새 그녀도 마무리하고 나의품으로 들어온다...

나의 품으로 들어온 그녀... 그때 그녀의 눈빛이 달라진다..

마치 섹녀처럼 나를 마구 유린하기시작하더니 내가슴과 물건을 마구마구

못살게 구니 내물건도 화가 단단히 났나보다..

터질듯 커저버린 내물건 조금만 더괴롭히면 " 나 터저버릴거다 " 라고 신호를 준다..

나는 그녀를 역립시켜놓고 그녀의 탐스러운 핑유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조금더 부드럽게 섬세하게 그녀의 유두를 내혀로 가지고 놀면서 그녀의 보짓살 쪽으로

진행하면서 그녀의 보짓살을 부드럽게 핥기 시작하니 그녀도 금새 달아오른건지

보짓속에서 미끌거리는 액채가 흘러나오기시작한다..

잽싸게 그녀의 보짓속으로 밀어넣어본다...

느낌 너무좋다... 너무좋다... 너무좋다... 그렇게 보짓속에 들어간 나의 물건이

미친듯 춤을추기 시작하더니 ... 나도모르게 하얀눈물을 흘려버린다..